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90934 사랑으로 소중하게(희망신부님의 글) |1|  2014-08-14 김은영 5761 0
90946 내 자신을 제물로 바치기를 원하심 |1|  2014-08-15 김중애 5041 0
90957 + 교황 연설문   2014-08-16 김세영 5361 0
90974 아침 기도와 성모승천 대축일 미사에서의 묵상 종합 정리   2014-08-16 이정임 6881 0
90984 말씀의초대 2014년 8월 17일 주일 [(녹) 연중 제20주일]   2014-08-17 김중애 5231 0
90985 ▒ - 배티 성지, 강론 말씀 동영상 -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4-08-17 박명옥 5121 0
90992 아, 여인아! 네 믿음이 참으로 크구나.   2014-08-17 주병순 5511 0
91020 하느님의 뜻에 일치하기 |2|  2014-08-19 김중애 6821 0
91026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구멍으로 빠져나가는 것 ...   2014-08-19 주병순 5131 0
91031 역시 천주교 신자인것이 부끄럽지 않다. |1|  2014-08-19 함성호 8941 0
91034 그리스도의 향기//염려,불안 ,걱정   2014-08-19 정선영 7921 0
91038 ▒- 배티 성지, 감사....감사....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1|  2014-08-19 박명옥 7331 0
91040 천국에서 나를 증언해 주는 좋은 친구들 |1|  2014-08-19 김열우 6601 0
91055 내가 후하다고 해서 시기하는 것이오? |1|  2014-08-20 주병순 5361 0
91059 하느님의 영광을(희망신부님의 글) |1|  2014-08-20 김은영 7441 0
91069 ※ 365일 당신을 축복 합니다- 『08월 21일 활기찬 사랑』   2014-08-21 한은숙 7921 0
91077 아무나 만나는 대로 잔치에 불러오너라.   2014-08-21 주병순 5411 0
91085 하느님의 현존을 보는 영혼은 |1|  2014-08-22 김중애 6101 0
91089 ※ 365일 당신을 축복 합니다- 08월 22일 『인류의 대표』   2014-08-22 한은숙 4971 0
91102 말씀의초대 2014년 8월 23일 [(녹) 연중 제20주간 토요일]   2014-08-23 김중애 4131 0
91105 연중 제21주일/하늘나라의 열쇠/글:강영구 신부   2014-08-23 원근식 7071 0
91106 하느님의 나라와 부자   2014-08-23 이부영 5691 0
91108 ☆ 오늘의 말씀묵상- 『루카14장 13절』   2014-08-23 한은숙 6201 0
91109 ※ 365일 당신을 축복 합니다- 08월 23일 『동정 마리아』   2014-08-23 한은숙 5271 0
91115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   2014-08-23 주병순 4751 0
91124 성서사십주간 / 34주 (7/18 ~23)   2014-08-24 강헌모 3911 0
91132 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2014-08-24 주병순 4691 0
91140 사람은 참 좋은 향기가 있어요   2014-08-25 이부영 6571 0
91146 ※ 365일 당신을 축복 합니다- 08월 25일 『거룩함』 |1|  2014-08-25 한은숙 4211 0
91147 ▒ - 배티 성지, 야훼 이레! -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4-08-25 박명옥 952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