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51130 사람이 다르듯 재능도 사람마다 다 다릅니다. |2|  2009-12-02 유웅열 5232 0
51129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5|  2009-12-02 김광자 6393 0
51128 내게 이런 삶을 살게 하여 주소서 |4|  2009-12-02 김광자 6804 0
51127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그리스도 수난의 부족한 부분 |6|  2009-12-01 김현아 99314 0
51126 펌 - (89) 꽃 한 송이의 기도   2009-12-01 이순의 4503 0
51125 "유토피아 공동체의 꿈" - 12.1,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   2009-12-01 김명준 4163 0
51124 행복을 선택하세요 / [복음과 묵상]   2009-12-01 장병찬 4113 0
51123 교회 교역 조직의 설립자이신 예수님 -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 강론 ... |14|  2009-12-01 소순태 3604 0
51398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과 함께 하는 성경공부/교리학습   2009-12-12 소순태 1310 0
51122 에스테르기4장 모르도카이가 에스테르의 개입을 요구하다. |1|  2009-12-01 이년재 4261 0
51121 <대림 제1주일 강론> - 정성종 신부 |1|  2009-12-01 송영자 5861 0
51119 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신다.   2009-12-01 주병순 4052 0
51118 (446)우리 친정 카페에서 모셔온 글입니다. |11|  2009-12-01 김양귀 6715 0
51117 각설탕 |4|  2009-12-01 이유정 1,4254 0
51114 님 마중!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1|  2009-12-01 박명옥 1,4588 0
51116 Re:님 마중!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1|  2009-12-01 박명옥 6678 0
51106 문이 닫혀서 열리지 않았다 |1|  2009-12-01 김용대 7354 0
5110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  2009-12-01 이미경 1,43816 0
51110 빠다킹 신부의 이스라엘 요르단 성지순례(상) |2|  2009-12-01 이미경 1,7745 0
51111 빠다킹 신부의 이스라엘 요르단 성지순례(중) |2|  2009-12-01 이미경 8616 0
51112 빠다킹 신부의 이스라엘 요르단 성지순례(하) |3|  2009-12-01 이미경 1,4543 0
51104 12월1일 야곱의 우물- 루카 10,21-24 묵상/ 철부지 마음 |1|  2009-12-01 권수현 6343 0
51102 ♡ 2009년 인자하신 어머니 꾸리아 연차총친목회를 마치고... ♡   2009-12-01 이부영 6341 0
51101 ♡ 기쁨의 선물 ♡   2009-12-01 이부영 5291 0
51100 <교회와 영성> - 한상봉   2009-12-01 송영자 3781 0
51099 친구를 소중히 대하자! |1|  2009-12-01 유웅열 6373 0
51103 Re:친구를 소중히 대하자! |1|  2009-12-01 김광자 2911 0
51098 <친구들 보기가 미안해지더라>   2009-12-01 송영자 4221 0
51097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305   2009-12-01 김명순 5161 0
51096 12월 1일 대림 제1주간 화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  2009-12-01 노병규 1,56124 0
51095 사진묵상 - 상차 (上車) |3|  2009-12-01 이순의 4958 0
51094 대림 시기 입문   2009-12-01 소순태 5612 0
51093 (445)나는 하느님을 왜 믿고 사는가? |5|  2009-12-01 김양귀 5223 0
51092 첫눈 같은 당신이 보고 싶습니다 |5|  2009-12-01 김광자 8406 0
51091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어린이처럼 되지 않으면... |7|  2009-12-01 김현아 1,28416 0
51090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6|  2009-12-01 김광자 697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