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50641 유딧기2장 홀로페르네스가 서쪽 지방을 토벌하다   2009-11-12 이년재 3881 0
50640 <내게도 이런 친구가 있다네>   2009-11-12 송영자 4301 0
50639 작은 기적을 통해 주님의 숨결을 느낄 때 |1|  2009-11-12 이근호 5251 0
50638 <꿈결 같아야 할 학창시절> |1|  2009-11-12 송영자 4481 0
50637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   2009-11-12 주병순 1,3892 0
50636 감곡성모순례지 영성(3) - 치유의 성모님[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2009-11-12 박명옥 1,4958 0
50635 차동엽 신부에게 ‘산상수훈 팔복’을 묻다 <하>   2009-11-12 장병찬 1,5254 0
50633 연중 제32주일 강론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11-12 박명옥 1,1756 0
506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  2009-11-12 이미경 1,2357 0
50631 당신을 위한 하느님 / [복음과 묵상]   2009-11-12 장병찬 5263 0
50630 ♤천년왕국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11-12 박명옥 1,3338 0
50629 하느님 나라는 너희 가운데 있다   2009-11-12 김용대 8212 0
50628 ♡ 성령의 손길 ♡   2009-11-12 이부영 4584 0
50627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90   2009-11-12 김명순 3933 0
50626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눈에 보이지 않는 하느님나라 |4|  2009-11-12 김현아 1,40914 0
50625 11월12일 야곱의 우물- 루카 17,20-25 묵상/바다처럼 |1|  2009-11-12 권수현 4583 0
50624 <예수님과 여성>   2009-11-12 송영자 4001 0
50623 11월 12일 목요일 성 요사팟 주교 순교자 기념일 - 양승국 스테파노 ... |2|  2009-11-12 노병규 88715 0
50622 회개에 대하여...... |1|  2009-11-12 유웅열 4271 0
50621 서로 소중히 하며 사는 세상 |6|  2009-11-12 김광자 6143 0
50620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6|  2009-11-12 김광자 4981 0
50619 유딧기1장 네부카드네자르가 메디아 임금 아르팍삭을 쳐부수다 |1|  2009-11-11 이년재 4101 0
50618 "우리 안에 빛나는 눈부신 보석" - 11.11. - 이수철 프란치스코 ...   2009-11-11 김명준 5693 0
50617 역할극이 준 ‘아하 체험’ - 윤경재   2009-11-11 윤경재 4753 0
50616 열 사람의 나병환자   2009-11-11 김용대 6072 0
50614 ♡ 감사는 당연한 것?.. 정말.. ♡ |1|  2009-11-11 이부영 6651 0
50613 이 외국인 말고는 아무도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러 돌아오지 않았단 말이냐 ...   2009-11-11 주병순 3891 0
50612 <사람은 65억 명, 가축은 250억 마리>   2009-11-11 송영자 3,1540 0
50606 어떤 처지에서든지 감사하라![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1|  2009-11-11 박명옥 3,0508 0
50611 [<우리함께>>] 사제를 위한 기도 5일째   2009-11-11 박명옥 5452 0
50610 Re:[<우리함께>>] 사제를 위한 기도 4일째   2009-11-11 박명옥 5012 0
50609 Re:[<우리함께>>] 사제를 위한 기도 3일째   2009-11-11 박명옥 4973 0
50608 [<우리함께>>] 사제를 위한 기도 2일째   2009-11-11 박명옥 6462 0
50607 [<우리함께>>] 사제의 해를 맞이하여 사제를 위한 기도 함께해요   2009-11-11 박명옥 1,1514 0
5060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  2009-11-11 이미경 2,0371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