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50654 11월13일 야곱의 우물-루카 17,26-37 묵상/ 준비를 서둘러야 ... |1|  2009-11-13 권수현 5414 0
50653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시체가 있는 곳에 독수리 떼가 |5|  2009-11-13 김현아 1,29617 0
50652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91   2009-11-13 김명순 4153 0
50651 11월 13일 연중 제32주간 금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  2009-11-13 노병규 1,28721 0
50650 하느님에 대한 믿음은 왜 생겨났을까? |2|  2009-11-13 유웅열 4705 0
50649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7|  2009-11-13 김광자 6813 0
50648 가슴으로 하는 사랑 |2|  2009-11-13 김광자 7171 0
50647 너희 가운데에 있다는 말씀은..   2009-11-12 소순태 4131 0
50645 "우리 가운데에 있는 하느님의 나라" - 11.12, 이수철 프란치스코 ...   2009-11-12 김명준 4142 0
50644 <글 쓰는 게 별건가?>   2009-11-12 송영자 4101 0
50643 <이 정도를 '글'이라 한다더라>   2009-11-12 송영자 5340 0
50641 유딧기2장 홀로페르네스가 서쪽 지방을 토벌하다   2009-11-12 이년재 3871 0
50640 <내게도 이런 친구가 있다네>   2009-11-12 송영자 4291 0
50639 작은 기적을 통해 주님의 숨결을 느낄 때 |1|  2009-11-12 이근호 5251 0
50638 <꿈결 같아야 할 학창시절> |1|  2009-11-12 송영자 4481 0
50637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   2009-11-12 주병순 1,3892 0
50636 감곡성모순례지 영성(3) - 치유의 성모님[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2009-11-12 박명옥 1,4948 0
50635 차동엽 신부에게 ‘산상수훈 팔복’을 묻다 <하>   2009-11-12 장병찬 1,5244 0
50633 연중 제32주일 강론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11-12 박명옥 1,1756 0
506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  2009-11-12 이미경 1,2357 0
50631 당신을 위한 하느님 / [복음과 묵상]   2009-11-12 장병찬 5263 0
50630 ♤천년왕국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11-12 박명옥 1,3338 0
50629 하느님 나라는 너희 가운데 있다   2009-11-12 김용대 8212 0
50628 ♡ 성령의 손길 ♡   2009-11-12 이부영 4584 0
50627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90   2009-11-12 김명순 3923 0
50626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눈에 보이지 않는 하느님나라 |4|  2009-11-12 김현아 1,40914 0
50625 11월12일 야곱의 우물- 루카 17,20-25 묵상/바다처럼 |1|  2009-11-12 권수현 4583 0
50624 <예수님과 여성>   2009-11-12 송영자 3991 0
50623 11월 12일 목요일 성 요사팟 주교 순교자 기념일 - 양승국 스테파노 ... |2|  2009-11-12 노병규 88715 0
50622 회개에 대하여...... |1|  2009-11-12 유웅열 427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