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49267 9월 21일 야곱의 우물- 마태 9,9-13 묵상/ 물 한 방울! |1|  2009-09-21 권수현 5144 0
49981 내가 믿는 하느님은 누구입니까   2009-10-17 조기동 5144 0
50942 11월 25일 야곱의 우물-루카 21,12ㄴ-19 묵상/ 내 목자이신 ... |1|  2009-11-25 권수현 5142 0
50953 영적 건망증과 영적 치매 / [복음과 묵상]   2009-11-25 장병찬 5142 0
51191 <김장으로 전하는 예수님의 사랑>   2009-12-04 송영자 5140 0
51657 "위대한 침묵" - 12.23,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 |3|  2009-12-23 김명준 5148 0
52409 오늘의 복음과 묵상 |2|  2010-01-20 김광자 5141 0
53115 사순 지1주일 -사람이 빵만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김웅열 토 ... |3|  2010-02-12 박명옥 5147 0
53444 내가 그토록 힘들다고 생각 한 것은...[허윤석신부님]   2010-02-25 이순정 5143 0
53476 3가지 필수적인 성령 충만한 삶의 내용 / [복음과 묵상] |2|  2010-02-26 장병찬 51414 0
54510 주님의 부활 대축일 강론!- 무덤의 문을 열어라[허윤석신부님]   2010-04-03 이순정 51416 0
56502 처지가 어렵다 해도, 감사해야지! |4|  2010-06-11 유웅열 5144 0
57115 수련,연꽃,나팔꽃.매괴꽃.루비. 느티나무 신부님   2010-07-06 박명옥 51410 0
58366 '밤새도록 애썼지만' - [유광수 신부님의 복음묵상] |1|  2010-09-02 정복순 5144 0
58717 행복한 죄인 / 사도 마태오 축일   2010-09-21 노병규 5145 0
58831 각자 삶의 철학이 있어야 한다. |1|  2010-09-27 유웅열 5145 0
59590 급해서 |1|  2010-10-29 허윤석 5146 0
60669 누군가를 사랑할 때 ... |2|  2010-12-14 김광자 5143 0
60710 ☆ 사랑을 지켜 주는 마음 ☆ |6|  2010-12-16 김광자 5146 0
60733 최강 스테파노 신부님의 '최강일기' |4|  2010-12-16 윤혜경 5146 0
61481 1월19일 야곱의 우물- 마르3,1-6 /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수요 ... |1|  2011-01-19 권수현 5145 0
62106 내 모든 것의 주인이신 하느님![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1-02-16 박명옥 5145 0
62812 겸손은 땅이며 정직합니다 |2|  2011-03-15 김광자 5146 0
63107 되찾은 아들의 비유 - 송영진 모세 신부   2011-03-26 노병규 5148 0
63922 사진묵상 - 부활의 여운을 두고 |2|  2011-04-24 이순의 5145 0
64306 생명의 양식 |1|  2011-05-09 노병규 5145 0
65138 금요일 말씀/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같잖은 것들.?   2011-06-10 최규성 5147 0
65899 당신이 가장 행복한 순간은 지금입니다 (퍼온글)   2011-07-11 이근욱 5141 0
66187 성경은 왜 레베카의 죽음을 침묵하나?(묵상)2편 |2|  2011-07-22 이정임 5144 0
67741 ♡ 고통을 피하지 말라 ♡   2011-09-26 이부영 514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