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38263 재물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가? |2|  2008-08-08 장병찬 5112 0
38392 예언자란 어떤 사람인가? |6|  2008-08-14 유웅열 5117 0
38474 봉헌 준비 둘째 시기 1 - 제 3일, 내적 죽음 |2|  2008-08-18 장선희 5112 0
38753 중국 샹그릴라 송찬림사 (티벳사원)   2008-08-30 김철희 5113 0
38895 그들도 신랑을 빼앗기면 단식할 것이다.   2008-09-05 주병순 5111 0
38979 자유를 누리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입니다. |4|  2008-09-09 유웅열 5113 0
39001 그분에게로 내려 가야 한다 |2|  2008-09-09 장이수 5110 0
39398 "허무(虛無)에 대한 답은 하느님뿐이다" - 9.25, 성 요셉 수도원 ... |2|  2008-09-25 김명준 5114 0
39423 영적순교(김웅렬토마수신부님 9월 찬미의 밤 강론1)   2008-09-26 송월순 5113 0
39424 Re:영적순교(김웅렬토마수신부님 9월 찬미의 밤 강론2) |3|  2008-09-26 송월순 3063 0
39554 쉬어가는 길목에서 |12|  2008-10-01 김광자 5117 0
39594 밤의 기도 ....... 이해인 수녀님 |9|  2008-10-02 김광자 5117 0
39754 "주님의 기도" - 10.8 ,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2008-10-08 김명준 5113 0
40108 점입가경(漸入佳境)-판관기76   2008-10-20 이광호 5112 0
40158 (367)오늘 복음과 < 오늘의 묵상 > |8|  2008-10-22 김양귀 5116 0
40783 사랑을 심으면 사랑이 나옵니다 |7|  2008-11-09 김광자 5115 0
41121 이사야서 제32장 1-20절/정의의 나라-정의와 평화의 나라   2008-11-19 박명옥 5112 0
41544 12월 1일 야곱의 우물- 마태 8, 5-11 묵상/ 아이의 편지 |2|  2008-12-01 권수현 5115 0
42841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딸), 내 마음에 드는 아들(딸)이다.” - ...   2009-01-11 김명준 5114 0
43625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8|  2009-02-08 김광자 5114 0
43871 2007년 연 중 제6주일[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2009-02-16 박명옥 5111 0
44084 ♡ 서로 사랑하는 것 ♡   2009-02-23 이부영 5113 0
44498 ♡ 마음을 열고 ♡   2009-03-10 이부영 5111 0
44973 빵드세요 |16|  2009-03-29 박영미 5117 0
45084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날을 보리라고 즐거워하였다. |2|  2009-04-02 주병순 5112 0
45165 내가 고귀하다는 생각에서 자유롭게 하소서.   2009-04-06 김경애 5113 0
45258 4월 9일 야곱의 우물- 요한 13, 1-10.12-15 묵상/ 나부터 |5|  2009-04-09 권수현 5116 0
45906 ♡ 술은 무엇입니까? ♡   2009-05-07 이부영 5112 0
45925 사제이신 예수님의 어머니, 모두가 내게 봉헌하기 바란다.   2009-05-07 장선희 5113 0
45931 ★예수께서는 마리아를 통하여 다스리고자 하신다★ |1|  2009-05-07 김중애 5112 0
45955 이스라엘인들의 종살이(탈출기 1,1-22)/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09-05-08 장기순 511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