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56364 하느님 너무 염치가 없지요...?   2010-06-06 노병규 51214 0
56636 사랑을 지켜주는 마음 |5|  2010-06-17 김광자 5124 0
57556 ♡ 내면의 평화 ♡   2010-07-26 이부영 5122 0
57649 잔상을 떨쳐버려라! ㅣ 오늘의 묵상 |1|  2010-07-30 노병규 5126 0
58244 성서가 말하는 희망의 원리! [허윤석신부님]   2010-08-27 이순정 5122 0
58366 '밤새도록 애썼지만' - [유광수 신부님의 복음묵상] |1|  2010-09-02 정복순 5124 0
61352 유혹을 받으시기까지 - 김찬선(레오나르도)신부   2011-01-12 노병규 5127 0
61704 연중 제4주일/가난,왜 복인가?/말씀자료:강 길웅 신부   2011-01-29 원근식 51211 0
61998 하늘을 우러러 한숨을 내쉬신 다음...[허윤석신부님]   2011-02-11 이순정 5126 0
63477 두고두고 감사드려야 할 일! [허윤석신부님] |1|  2011-04-06 이순정 5126 0
65530 성체성혈 대축일 (요한6,51-58)-반영억신부-   2011-06-26 김종업 5126 0
66067 광야인/ 최강 스테파노신부   2011-07-18 오미숙 51210 0
67757 9월27일 야곱의 우물- 루카9,51-56 묵상/ 결심하고 실천합시다!   2011-09-27 권수현 5123 0
68248 + 행복한 고민 /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2011-10-19 김세영 5127 0
70971 연중 제5주일/뜻지 않은 레코드판/글:전 삼용 신부 |1|  2012-02-04 원근식 5123 0
71373 예수님을 올라타라! 최강 스테파노신부   2012-02-22 오미숙 51210 0
73592 아담의 자손[2]/위대한 인간의 탄생[46]/창세기[61]   2012-06-07 박윤식 5120 0
73881 주님, 저를 부르셨으니....[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2-06-21 박명옥 5122 0
73882 Re:주님, 저를 부르셨으니....[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2-06-21 박명옥 2422 0
74013 마음에 뿌린 씨앗(희망 신부님의 글)   2012-06-27 김은영 5123 0
74368 겨자씨의 비밀 1   2012-07-15 노병규 5125 0
74792 2012년 8월 8일 수요일 [(백) 성 도미니코 사제 기념일] |3|  2012-08-08 강헌모 5120 0
75398 9월 8일(동정마리아탄생축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 이사야 7,1 ...   2012-09-08 방진선 5120 0
76402 주님의 임재하심을 느끼며 살아라! -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1|  2012-10-26 박명옥 5124 0
76403 Re:주님의 임재하심을 느끼며 살아라! -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   2012-10-26 박명옥 2322 0
77131 머리카락 하나까지도(희망신부님의 글)   2012-11-28 김은영 5122 0
77243 잘난 체, 있는 체하는 게 열등감 |2|  2012-12-03 강헌모 5124 0
77354 성모찬송(살베 레지나) 기도문의 유래와 일부 표현들의 의미 |2|  2012-12-08 소순태 5122 0
77919 죄 짓고 싶어 짓는 사람도 있을까 |3|  2012-12-31 강헌모 5121 0
78774 차동엽신부의 매일복음묵상   2013-02-09 노병규 51212 0
79150 + 초막을 지어라 /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3-02-24 김세영 51214 0
80510 ♡ 잠에서 깨어난 첫 순간 ♡ |3|  2013-04-16 이부영 512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