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6464 오늘의 명상   2006-03-18 김두영 5132 0
16511 * 당신의 쉴 곳이 없네 |1|  2006-03-20 김성보 5135 0
19264 헬로! 행복하세요? (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87> |1|  2006-07-24 이범기 5131 0
19358 <기도후 묵상 6> 병아리는 껍질을 깨고 나와야만 새로이 산다. |3|  2006-07-28 장이수 5131 0
21754 오늘의 묵상 제 26 일째(마태 6,14-15) |10|  2006-10-25 한간다 5133 0
23225 [저녁 묵상] 메시아가 오고 있다. |2|  2006-12-08 노병규 5135 0
23320 ♥†~ 무한히 인내로 우신 하느님 ! |7|  2006-12-11 양춘식 5136 0
23360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신다." (갈라디아서) |17|  2006-12-12 장이수 5137 0
23558 '믿음의 깊이가 너무 얕은가?' |3|  2006-12-18 이부영 5132 0
24510 복되어라, 가난한 사람들 ! |2|  2007-01-16 유웅열 5131 0
24685 †♠~ 17. 일류 구두 수선사. ~♠†/ 오기선[요셉]신부님 이야기 ... |5|  2007-01-21 양춘식 5134 0
25375 바리사이들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여라.   2007-02-13 주병순 5131 0
25671 "40일 광야 피정" --- 2007.2.25 사순 제1주일 |1|  2007-02-25 김명준 5134 0
25833 하느님은 어디에 계시는가? |1|  2007-03-03 유웅열 5136 0
27634 아버지께서 너희를 사랑하신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또 믿었기 때문이다 ... |3|  2007-05-19 주병순 5133 0
28867 죄인들을 하늘나라의 백성으로 삼으시는 오직 한 가지 이유 |2|  2007-07-16 김열우 5133 0
29523 "삶의 마침표" --- 2007.8.18 연중 제19주간 토요일   2007-08-18 김명준 5138 0
30316 오상의 성 비오 신부님 |3|  2007-09-21 박재선 5133 0
31214 하느님의 자녀임을 잊지 말라. |12|  2007-10-30 김광자 5135 0
32126 회개하여라.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2|  2007-12-09 주병순 5133 0
32365 아기가 즐거워 뛰놀았습니다 [ 금요일 ] |9|  2007-12-20 장이수 5136 0
32952 낭만이 흐르는 꿈 같은 휴양지 바하마 |3|  2008-01-14 최익곤 5135 0
33457 '어머니 신'(엉거트) - 무당(신이 들어오다) |10|  2008-02-04 장이수 5133 0
33471 '윤씨'의 구원방주 => 수레 / 그 비밀 |2|  2008-02-04 장이수 2042 0
33463 무당과 어떻게 영적으로 식별해야 할까 ? |7|  2008-02-04 장이수 2433 0
33459 자기 안에 들어오는 것 <과> 자기 밖에 나타나는 것 |9|  2008-02-04 장이수 2733 0
33470 이 내용과 관련한 신학논문 있으면 소개 부탁합니다. |14|  2008-02-04 장이수 1712 0
33783 오늘의 묵상(2월17일) |18|  2008-02-17 정정애 51310 0
35236 [내면의 핵심] |1|  2008-04-09 김문환 5132 0
35272 4월 11일 금 / 식사와 성사   2008-04-10 오상선 5138 0
35733 "복음 선포의 삶" - 2008.4.25 성 마르꼬 복음사가 축일 |1|  2008-04-26 김명준 5135 0
35748 오늘의 묵상(4월 27일)부활 제6주일 |7|  2008-04-27 정정애 5139 0
35827 "구원의 길" - 2008.4.29 화요일 시에나의 성녀 가타리나(13 ... |1|  2008-04-29 김명준 5133 0
35893 선 물 |4|  2008-05-02 최익곤 513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