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64594 사진묵상 - 열두번째 도전 |4|  2011-05-20 이순의 4718 0
66257 연중 제17주일 - 주님의 은총[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1-07-25 박명옥 4713 0
66538 금요일 말씀/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주님을 미워한 사람들   2011-08-05 최규성 4715 0
66806 연중 제20주간 - 하느님의 포도밭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1-08-17 박명옥 4713 0
68348 예수는 신화다 <와> 뉴에이지 운동   2011-10-23 장이수 4710 0
70051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 - 가정기도는 선택이 아니라 의무입 ...   2011-12-30 박명옥 4710 0
71236 노년의 삶은 곧 인생의 철학입니다 (신작시) / 이채   2012-02-15 이근욱 4712 0
74579 신부님, 평신도님 말씀을 지키고 있습니까 |2|  2012-07-26 장이수 4710 0
74592 지상 최고의 맛!(희망신부님의 글)   2012-07-27 김은영 4713 0
74825 하느님의 소명이 분명하다 |2|  2012-08-10 강헌모 4714 0
79123 2월23일(토) 聖 폴리카르포 님   2013-02-22 정유경 4710 0
81089 조금 있으면과 조금 더 있으면/신앙의 해[169]   2013-05-09 박윤식 4710 0
81860 끊임없는 자기 개발과 가치의 존중   2013-06-12 유웅열 4710 0
82658 우리들의 기도와 회개하는 삶   2013-07-16 유웅열 4710 0
83318 나는 어린이들이 좋아 (J``aime les enfants)   2013-08-17 강헌모 4711 0
84082 5# 오늘 복음, 집사 일을 청산하게??? [번역오류] - 루카 16, ... |5|  2013-09-22 소순태 4710 0
84820 연중 제30주간 목요일   2013-10-31 조재형 4715 0
85188 ◎천사람중의 한 사람은   2013-11-16 김중애 4710 0
85508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대림 제1주일 2013년 12월 1일) |1|  2013-11-29 강점수 4717 0
85780 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나오지 않았다. |1|  2013-12-12 주병순 4712 0
86283 ●희생정신(2)   2014-01-04 김중애 4710 0
86473 쓸모 있는 것만큼 행복해진다(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강론)   2014-01-12 김영완 4711 0
87219 하늘과의 관계론인 가톨릭 |2|  2014-02-13 이기정 47110 0
87358 스승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어야 한 ...   2014-02-20 주병순 4710 0
87722 성서사십주간 : 18주간 (1/24 ~ 29)   2014-03-10 강헌모 4712 0
89498 위로를 찾음 |1|  2014-05-29 김중애 4712 0
93120 말씀의초대 2014년 12월 9일 [(자) 대림 제2주간 화요일]   2014-12-09 김중애 4710 0
160939 자신을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   2023-02-16 최원석 4711 0
161122 혼인 잔치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3|  2023-02-24 최원석 4711 0
161678 [사순 제4주간 목요일] 오늘의 묵상 (허규 베네딕토 신부) |1|  2023-03-23 김종업로마노 471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