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77575 ㅁㅁㅁㅁ<1/12주님세례> 부끄러운 고백-김예정   2012-12-17 정유경 4702 0
78792 2월 10일 ^주일 설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1|  2013-02-10 노병규 4708 0
78912 ♡ 내맡김 ♡   2013-02-14 이부영 4700 0
79404 (561)*제가 생각하는 신앙이란........|☆즐거운 대화☆ |2|  2013-03-05 김양귀 4704 0
79570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3/12일 화요일 복음묵상) |1|  2013-03-12 신미숙 4708 0
79603 하느님 체험의 일상화 -기도와 일- 2013.3.13 사순 제4주간 수 ... |1|  2013-03-13 김명준 4706 0
80040 고해성사는 은총의 성사다/송봉모신부   2013-03-29 김중애 4702 0
80748 ♡ 속상하고 화가 나세요 ♡   2013-04-25 이부영 4702 0
81574 진정한 사랑은   2013-05-29 이부영 4702 0
83318 나는 어린이들이 좋아 (J``aime les enfants)   2013-08-17 강헌모 4701 0
83570 당당한 패자과 부끄러운 승자   2013-08-29 유웅열 4700 0
83596 ■ 깨어서 기다리는 수밖에/신앙의 해[282]   2013-08-30 박윤식 4700 0
83840 인터넷교리 신부:+a로 ‘영원한’을 붙여서 마무리   2013-09-10 이기정 4703 0
84011 삶의 기(氣)   2013-09-18 이기정 4703 0
84351 가톨릭 대학 인본주의 국제 포럼 : 제3횔 이원길 베르나르도   2013-10-05 유웅열 4701 0
84615 ●보통성찰(普通省察)   2013-10-21 김중애 4700 0
84965 ♥아무것도 하지 않은 점잖기만 한 성인   2013-11-07 김중애 4701 0
84990 ■ 무늬만 신앙인 노릇을 하였다면/신앙의 해[352]   2013-11-08 박윤식 4701 0
86332 ▒ -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하느님의 때를 알아야 ...   2014-01-06 박명옥 4701 0
86477 ◎말씀의초대◎2014년 1월12일 주일   2014-01-12 김중애 4700 0
86649 연중 제2주일/과연 나는 보았다./글:이 승남 신부   2014-01-19 원근식 4704 0
91654 ※ 365일 당신을 축복 합니다- 09월 22일 『변화』   2014-09-22 한은숙 4701 0
92816 준주성범 :제3권 제53장 세상에 맛들이는 사람에게는 하느님의 은총이 ...   2014-11-23 강헌모 4701 0
94948 그들은 말만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 |1|  2015-03-03 주병순 4700 0
158080 이 외국인 말고는 아무도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러 돌아오지 않았단 말이냐 ... |1|  2022-10-09 주병순 4700 0
158529 매일미사/2022년 11월 1일 화요일 [(백) 모든 성인 대축일]   2022-11-01 김중애 4700 0
161459 맹인의 등불 |1|  2023-03-12 김중애 4703 0
161525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1|  2023-03-15 박영희 4702 0
161959 하느님 창조목적에 맞게 나를 사용하기   2023-04-04 김중애 4700 0
162273 남을 도와주어라! |1|  2023-04-18 김중애 470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