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50211 하느님께서 요구하시는 것   2009-10-26 김열우 4692 0
50462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 11.5,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   2009-11-05 김명준 4694 0
51167 행복하여라! 율법서의 말씀을 지키는 사람들! |1|  2009-12-03 유웅열 4692 0
51168 <출세할 것 없다, 착한 사람 되라는 축원> |1|  2009-12-03 송영자 4694 0
51200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   2009-12-04 강점수 4691 0
51226 에스테르기6장 모르토카이가 영광을 받다 |2|  2009-12-05 이년재 4691 0
51252 12월6일 야곱의 우물- 루카 3,1-6 /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 |1|  2009-12-06 권수현 4692 0
51888 마음에서 들려오는 사랑의 소리. |2|  2010-01-01 유웅열 4691 0
52111 12개의 마음 허윤석신부님   2010-01-09 이순정 4693 0
52237 다시 첫마음으로   2010-01-13 김중애 4691 0
53273 신비 ....... 김상조 신부님 |4|  2010-02-19 김광자 4697 0
53275 남을 도와 주어라! |2|  2010-02-19 유웅열 4693 0
53497 [강론] 사순 제 2주일 (김용배신부님) / [복음과 묵상]   2010-02-27 장병찬 4693 0
54128 침묵 [허윤석신부님]   2010-03-21 이순정 4696 0
54181 "깨달음의 빛" - 3.23,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   2010-03-23 김명준 46915 0
54685 하느님과 하나가 되지 못한 사람은 혼자일 수밖에 없다   2010-04-09 김용대 4695 0
54783 "하느님을 향(向)한 삶" - 4.12,   2010-04-12 김명준 4693 0
55832 이들도 우리처럼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2010-05-19 주병순 4691 0
56013 복음은 하느님의 힘 [허윤석신부님]   2010-05-25 이순정 46917 0
56969 오늘의 복음과 묵상 |2|  2010-07-01 김광자 4693 0
57102 ♡ 빠스카의 신비 ♡   2010-07-06 이부영 4694 0
59683 산 이와 죽은 이 구별없이   2010-11-02 노병규 4695 0
60231 자신을 너무 과신하지 마라! |1|  2010-11-25 유웅열 4695 0
60353 그대가 가진 모든 사랑을 소모하십시오.   2010-11-30 김중애 4693 0
60537 11.영원에 촛점을 맞추자---비오신부님과 함께하는 대림절 묵상(둘째주 ... |3|  2010-12-08 박영미 4693 0
62257 내 가슴속에 넣고 싶은 사람   2011-02-22 김광자 4696 0
62483 성 아누구스티노 주교의 ‘고백록’에서 : 이제 바라는 것 당신의 크신 ...   2011-03-02 방진선 4693 0
62710 ☆ 이런 사람이 좋지요 ☆ |4|  2011-03-11 김광자 4698 0
62737 오늘의 복음과 묵상 (전원 바르톨로메오 신부님) |2|  2011-03-12 김광자 4696 0
63904 부활절 아침에 십자가를 바라보며 - 윤경재 |3|  2011-04-24 윤경재 469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