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52111 12개의 마음 허윤석신부님   2010-01-09 이순정 4693 0
52237 다시 첫마음으로   2010-01-13 김중애 4691 0
53273 신비 ....... 김상조 신부님 |4|  2010-02-19 김광자 4697 0
53275 남을 도와 주어라! |2|  2010-02-19 유웅열 4693 0
53497 [강론] 사순 제 2주일 (김용배신부님) / [복음과 묵상]   2010-02-27 장병찬 4693 0
54126 사순 제5주일-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Fr. 토마스 아퀴나스]   2010-03-21 박명옥 4699 0
54128 침묵 [허윤석신부님]   2010-03-21 이순정 4696 0
54181 "깨달음의 빛" - 3.23,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   2010-03-23 김명준 46915 0
54488 예수부활성야미사-빈 무덤!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0-04-03 박명옥 4698 0
54493 부활의 상징 - Photo By 느티나무신부님   2010-04-03 박명옥 2647 0
54685 하느님과 하나가 되지 못한 사람은 혼자일 수밖에 없다   2010-04-09 김용대 4695 0
54783 "하느님을 향(向)한 삶" - 4.12,   2010-04-12 김명준 4693 0
55832 이들도 우리처럼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2010-05-19 주병순 4691 0
56013 복음은 하느님의 힘 [허윤석신부님]   2010-05-25 이순정 46917 0
57102 ♡ 빠스카의 신비 ♡   2010-07-06 이부영 4694 0
57286 연중 제15주일 - 너도 가서 그렇게 해라![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 |1|  2010-07-13 박명옥 46913 0
59683 산 이와 죽은 이 구별없이   2010-11-02 노병규 4695 0
60231 자신을 너무 과신하지 마라! |1|  2010-11-25 유웅열 4695 0
60353 그대가 가진 모든 사랑을 소모하십시오.   2010-11-30 김중애 4693 0
62257 내 가슴속에 넣고 싶은 사람   2011-02-22 김광자 4696 0
62483 성 아누구스티노 주교의 ‘고백록’에서 : 이제 바라는 것 당신의 크신 ...   2011-03-02 방진선 4693 0
62710 ☆ 이런 사람이 좋지요 ☆ |4|  2011-03-11 김광자 4698 0
62737 오늘의 복음과 묵상 (전원 바르톨로메오 신부님) |2|  2011-03-12 김광자 4696 0
63904 부활절 아침에 십자가를 바라보며 - 윤경재 |3|  2011-04-24 윤경재 4697 0
64548 하느님의 현존 앞에서 큰 경외심을 가짐(3)   2011-05-18 김중애 4691 0
64698 내 안에 쉼터... [허윤석신부님] |1|  2011-05-24 이순정 4692 0
65493 하느님의 어린양[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1-06-24 박명옥 4691 0
66205 어머니,내 어머니!첫토요신심미사[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1-07-22 박명옥 4690 0
66310 ☆선입견[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1-07-27 박명옥 4691 0
67238 9.4 연중 제23주일 - 송영진 모세 신부   2011-09-04 노병규 4694 0
67665 금요일 말씀/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봉헌의 의미   2011-09-22 최규성 469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