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40552 '네가 잔치를 베풀 때에는'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1|  2008-11-03 정복순 6923 0
40551 스스로 자초한 굴욕과 곤란-판관기83 |1|  2008-11-03 이광호 5155 0
40550 ◆ 요셉 신부님의 복음 맛들이기 - 사심 없는 사랑 |3|  2008-11-03 김현아 9989 0
40549 ♡ 나만의 메시지 ♡   2008-11-03 이부영 5883 0
40548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4   2008-11-03 김명순 6973 0
4054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0|  2008-11-03 이미경 1,14613 0
40546 연중 31주 월요일-주님의 위로와 성령 안에서의 친교   2008-11-03 한영희 6534 0
40545 11월 3일 연중 제31주간 월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3|  2008-11-03 노병규 1,10217 0
40544 -김 수환 추기경 말씁입니다 - |1|  2008-11-03 박명옥 8988 0
40543 성녀 실비아 축일 11월 3일 |1|  2008-11-03 박명옥 1,7111 0
40541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루카13,24   2008-11-03 방진선 5741 0
40540 사랑한다는 말로 |3|  2008-11-03 박영미 6412 0
40539 (382)오늘 복음과 < 오늘의 묵상 > |7|  2008-11-03 김양귀 8005 0
40538 묵주기도의 비밀 - 성모송 - 열매 |3|  2008-11-03 장선희 5533 0
40554 묵주기도의 비밀 - 묵주기도의 기도문   2008-11-03 장선희 7320 0
40553 묵주기도의 비밀(사제들에게, 죄인들에게, 열심한 영혼들에게)   2008-11-03 장선희 6370 0
40537 사진묵상 - 북쪽으로 가시나요? |1|  2008-11-02 이순의 6152 0
40535 "삶과 죽음" -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  2008-11-02 김명준 6956 0
40534 "주님만이 우리의 행복" -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 |1|  2008-11-02 김명준 7324 0
40533 연탄 불 피우며 |6|  2008-11-02 이재복 5914 0
40536 가을 잎 |3|  2008-11-02 이재복 4634 0
40532 가시나무 새에 대한 소고 |3|  2008-11-02 박명옥 8293 0
40530 말이 깨끗하면 삶도 깨끗해진다 |1|  2008-11-02 박명옥 6804 0
40529 집회서 17 1-32절 인간의 위치 - 회개의 초대   2008-11-02 박명옥 5712 0
40528 이사야서 15장 1-9절 모압에 내릴 재앙   2008-11-02 박명옥 5882 0
40527 [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 작품을 끝내며 |3|  2008-11-02 장병찬 5872 0
40526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 2코린 5,1   2008-11-02 방진선 4921 0
40525 맑은 햇 살 속에서 그려보는 내 모습 |4|  2008-11-02 김광자 5703 0
40524 사람을 움직이는 힘 ....... [김상조 신부님] |5|  2008-11-02 김광자 9746 0
40523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   2008-11-02 주병순 4831 0
40522 고통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2008-11-02 박명옥 5341 0
40521 11월 2일 야곱의 우물- 마태 11, 25-30 /렉시오 디비나에 따 ... |2|  2008-11-02 권수현 5272 0
40520 죽음은 모든 것을 깨끗이 한다   2008-11-02 김용대 1,344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