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40169 무개념 시대의 서막-판관기77 |2|  2008-10-22 이광호 4684 0
40168 ♡ 하느님께 대한 신뢰 ♡   2008-10-22 이부영 6051 0
40167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4   2008-10-22 김명순 6074 0
401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6|  2008-10-22 이미경 1,11618 0
4016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방송   2008-10-22 이미경 7960 0
40164 10월 22일 야곱의 우물- 루카 12, 39-48 묵상/ 충실하고 슬 ... |2|  2008-10-22 권수현 6834 0
40163 10월 22일 연중 제29주간 수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5|  2008-10-22 노병규 1,03417 0
40162 (368) 최익곤 바오로님을 위한 9일기도 21일째( 환희의 신비 )기 ... |10|  2008-10-22 김양귀 6273 0
40161 [이사] 제3장 1-26 예루살렘과 유다의 난세 예루살렘 여인들에 대한 ...   2008-10-22 박명옥 5283 0
40160 그리스도와 완전한 결합 [하느님께 자헌, 믿음의 순종] |5|  2008-10-22 장이수 5063 0
40158 (367)오늘 복음과 < 오늘의 묵상 > |8|  2008-10-22 김양귀 5116 0
40157 [집회서] 제5장: 1- 15절 재산과 자만 - 확고한 신념 |1|  2008-10-22 박명옥 4202 0
40156 ◆ 요셉 신부님의 복음 맛들이기 - 연중 제 29 주간 수요일 |6|  2008-10-22 김현아 75813 0
40155 묵주기도의 비밀 - 복자 알라노, 묵주기도회   2008-10-22 장선희 5981 0
40154 행복 |8|  2008-10-21 박영미 4451 0
40152 즐거운 삶을 만드는 마음 |10|  2008-10-21 김광자 6166 0
40149 해질 무렵 어느날 ........ 이해인 수녀님 |6|  2008-10-21 김광자 4843 0
40147 그리스도 신비 안에 계신 마리아 [교황요한바오로2세] |3|  2008-10-21 장이수 4281 0
40146 (366)가을 추억. |20|  2008-10-21 김양귀 6947 0
40153 우리는 |8|  2008-10-21 유금자 2783 0
40145 "성경(聖經), 성무일도서(聖務日禱書), 공동체(共同體)" - 10.2 ... |2|  2008-10-21 김명준 5704 0
40143 ** 차동엽 신부님의 "매 일 복 음 묵 상"... ... |1|  2008-10-21 이은숙 1,0776 0
40142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4|  2008-10-21 노병규 7247 0
40141 [이사야서] 제2장 1-22 영원한 평화 |1|  2008-10-21 박명옥 5952 0
40140 [집회서] 제4장 1-31/가난한 이들에 대한-바른 처신과 인격존중 |1|  2008-10-21 박명옥 5752 0
40139 행복하여라, 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 있는 종들!   2008-10-21 주병순 5201 0
40138 '기다리는 사람'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1|  2008-10-21 정복순 6292 0
40137 하느님 앞에 있다는 것의 의미   2008-10-21 장병찬 6452 0
40136 묵주기도의 비밀 - 성 도미니꼬   2008-10-21 장선희 9780 0
40135 안개 |4|  2008-10-21 이재복 4975 0
40134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3 |1|  2008-10-21 김명순 4813 0
40133 1) 업보의 원칙을 살아가는 훈련. |5|  2008-10-21 유웅열 551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