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40193 (371) 최익곤 바오로님을 위한 9일기도 22 일째 빛의 신비기도 입 ... |8|  2008-10-23 김양귀 5044 0
40192 묵주기도의 비밀 - 마리아의 시편, 장미의 화관   2008-10-23 장선희 9142 0
40191 (370)오늘 복음과 < 오늘의 묵상 > |8|  2008-10-23 김양귀 4634 0
40189 미사 |8|  2008-10-22 박영미 5126 0
40188 "충실하고 슬기로운 주님의 집사들이 되려면" - 10.22, 이수철 프 ...   2008-10-22 김명준 5154 0
40187 평화로 가는 길은 ....... 이해인 수녀님 |9|  2008-10-22 김광자 5564 0
40186 역시 오늘이다 ....... [김상조 신부님] |6|  2008-10-22 김광자 5056 0
40184 사랑을 지닌 사람 |1|  2008-10-22 박명옥 4543 0
40181 "이 분이 네 어머니이시다" [모성적 중재] |2|  2008-10-22 장이수 5313 0
40180 (369) 알려 드립니다... |6|  2008-10-22 김양귀 5652 0
40183 Re:저도 근황을 참고로 알려드리겠습니다. |7|  2008-10-22 최인숙 5232 0
40179 배척당할 때/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2008-10-22 조연숙 5953 0
40178 ** 차동엽 신부님의 "매 일 복 음 묵 상"... ...   2008-10-22 이은숙 9123 0
40177 사진묵상 - 가는 날이 장날인가요?? |4|  2008-10-22 이순의 6973 0
40176 많이 주신 사람에게는 많이 요구하신다. |2|  2008-10-22 주병순 5422 0
40175 묵상 중에서만 깨어 있을 수 있고 쉴 수 있다   2008-10-22 김용대 6132 0
40173 '자아 인식'이 아닌 '말씀 믿음' [성모님의 성심] |1|  2008-10-22 장이수 5211 0
40172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 --고향과 친척과 집안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 ... |1|  2008-10-22 방진선 4621 0
40171 화보로 보는 마더데레사의 생애 |1|  2008-10-22 박영진 9473 0
40170 나는 예수님의 어머니요 너희의 어머니인 마리아이다   2008-10-22 장병찬 5441 0
40169 무개념 시대의 서막-판관기77 |2|  2008-10-22 이광호 4684 0
40168 ♡ 하느님께 대한 신뢰 ♡   2008-10-22 이부영 6051 0
40167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4   2008-10-22 김명순 6074 0
401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6|  2008-10-22 이미경 1,11618 0
4016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방송   2008-10-22 이미경 7960 0
40164 10월 22일 야곱의 우물- 루카 12, 39-48 묵상/ 충실하고 슬 ... |2|  2008-10-22 권수현 6834 0
40163 10월 22일 연중 제29주간 수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5|  2008-10-22 노병규 1,03417 0
40162 (368) 최익곤 바오로님을 위한 9일기도 21일째( 환희의 신비 )기 ... |10|  2008-10-22 김양귀 6273 0
40161 [이사] 제3장 1-26 예루살렘과 유다의 난세 예루살렘 여인들에 대한 ...   2008-10-22 박명옥 5283 0
40160 그리스도와 완전한 결합 [하느님께 자헌, 믿음의 순종] |5|  2008-10-22 장이수 5063 0
40158 (367)오늘 복음과 < 오늘의 묵상 > |8|  2008-10-22 김양귀 5116 0
40157 [집회서] 제5장: 1- 15절 재산과 자만 - 확고한 신념 |1|  2008-10-22 박명옥 420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