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40492 [강론] 위령의 날 (심흥보신부님) |2|  2008-11-01 장병찬 1,2005 0
40491 ♡ 감정을 조절하는 법 ♡   2008-11-01 이부영 7282 0
40490 11월 1일 야곱의 우물- 마태 5, 1-12ㄴ 묵상/ 지금 이곳에서 |3|  2008-11-01 권수현 6244 0
40488 9) 감사하는 훈련. |4|  2008-11-01 유웅열 5483 0
404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5|  2008-11-01 이미경 94810 0
4048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방송 |3|  2008-11-01 이미경 3002 0
40486 연중 제31주일 행복하여라,마음이 가난한 사람들!/유광수 신부 |1|  2008-11-01 원근식 5144 0
40485 묵주기도의 비밀 - 성모송 |2|  2008-11-01 장선희 5893 0
40484 ◆ 전요셉 신부님의 복음맛들이기 - 모든 성인 대축일 |5|  2008-11-01 김현아 7245 0
40483 ○*위령미사(연미사)란? *○*   2008-11-01 박명옥 1,2243 0
40481 축일 : 11월 1일 모든 성인 대축일 |1|  2008-11-01 박명옥 7092 0
40480 11월 1일 토요일 모든 성인 대축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3|  2008-11-01 노병규 84916 0
40479 10월 31일 일기 중에서.... '감사의 깨달음' |1|  2008-10-31 김지민 6733 0
40478 위령성월을 맞으며..... |2|  2008-10-31 노병규 6187 0
40477 사진묵상 - 시월의 마지막 밤에 |3|  2008-10-31 이순의 6706 0
40476 하느님을 향한 마음   2008-10-31 박명옥 6133 0
40475 11월 1일,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   2008-10-31 장병찬 4763 0
40472 나의 꿈 속엔 ....... 이해인 수녀님 |8|  2008-10-31 김광자 7324 0
40471 아들이나 소가 우물에 빠졌다 ....... [김상조 신부 ... |8|  2008-10-31 김광자 6504 0
40470 [그리스도의 시] 사도들의 인간성! 그것은 얼마나 둔했었느냐!   2008-10-31 장병찬 5083 0
40469 “살려주십시오.” - 10.31,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   2008-10-31 김명준 6046 0
40468 집회서 제 15장 1-20절 의인이 받는 보상 - 인간의 자유   2008-10-31 박명옥 5893 0
40467 이사야서 13장 1-22절 바빌론의 멸망   2008-10-31 박명옥 8603 0
40466 선제 공격의 필요성 |2|  2008-10-31 이인옥 8436 0
40464 ♣ 어느 축의금 이야기 ♣ |2|  2008-10-31 박명옥 1,1894 0
40463 ** 차동엽 신부님의 "매 일 복 음 묵 상"... ... |1|  2008-10-31 이은숙 1,7513 0
40462 벤야민의 자루에서 요셉의 잔이 나오다(창세기44,1~34)/박민화님의 ...   2008-10-31 장기순 6457 0
40461 너희 가운데 누가 아들이나 소가 우물에 빠지면 안식일일지라도 바로 끌어 ...   2008-10-31 주병순 5791 0
40460 10월 31일 야곱의 우물- 루카 14, 1-6 묵상/ 잠자코 있었던 ... |6|  2008-10-31 권수현 6102 0
40459 낮은자리 |7|  2008-10-31 이재복 6574 0
40458 ♡ 존경의 표시 ♡ |1|  2008-10-31 이부영 877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