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34957 사진묵상 - 꽃들도 열매 되면 그런 질문이 하고싶을까? |1|  2008-03-31 이순의 4702 0
34983 사진묵상 - 탱자나무 가시 두 가닥 |4|  2008-04-01 이순의 4709 0
35160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4월 7일 |1|  2008-04-07 방진선 4701 0
35278 신앙문집 3권을 하느님께 바칩니다 |2|  2008-04-11 지요하 4701 0
35736 절대적 진리 - 삼위일체이신 하느님   2008-04-26 장병찬 4701 0
36317 마리아의 팔에 안겨계신 마더 데레사 |2|  2008-05-18 장병찬 4706 0
36412 왜? 왜?   2008-05-22 김용대 4701 0
36614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   2008-05-31 주병순 4703 0
36631 기다림 |2|  2008-06-01 이재복 4703 0
36974 "상생(相生;win-win)의 길" - 2008.6.16 연중 제11주 ... |1|  2008-06-16 김명준 4704 0
37266 (266) <주님께서는 하고자 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 |14|  2008-06-27 김양귀 47011 0
37564 7월 10일 야곱의 우물- 마태 10, 7-15 묵상/ 아버지의 발걸음 |7|  2008-07-10 권수현 4706 0
37605 (274)오늘도 여유가 있는 말은....." 아직도 휴가중입니다.... ... |13|  2008-07-11 김양귀 4708 0
37816 7월 20일 야곱의 우물- 마태 13, 24-43/ 렉시오 디비나에 따 ... |6|  2008-07-20 권수현 4705 0
38150 8월 4일 야곱의 우물- 마태 14, 22-36 묵상/ 밑져야 본전 |3|  2008-08-04 권수현 4702 0
39038 "행복한 사람들" - 9.10,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강론 |1|  2008-09-10 김명준 4703 0
39791 (336)< 오늘 복음 >과 < 오늘의 묵상 > |9|  2008-10-10 김양귀 4702 0
40937 <낭송> 부를 때 대답하면 됩니다 |3|  2008-11-13 김종업 4706 0
42389 하느님 당신은 어디에 |6|  2008-12-27 박영미 4704 0
42852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62   2009-01-12 김명순 4703 0
43524 집 문 앞에 있어야 할 쓰레기통 |2|  2009-02-04 장병찬 4703 0
43678 폭풍이 휩쓸고 간 자리 |9|  2009-02-10 박영미 4702 0
44360 사순 1주 목요일-너의 간절한 만큼   2009-03-05 한영희 4706 0
45990 "주님과의 일치" - 5.9,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 |1|  2009-05-09 김명준 4707 0
46011 "내 안에 머물러라" - 5.10,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 |2|  2009-05-10 김명준 4705 0
46763 "하느님의 힘" - 6.11,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수도원 원장신부 ...   2009-06-12 김명준 4702 0
46784 [이 프란치스꼬수사] 2009.6.13 토요일 고(故) 이 영길 대건 ...   2009-06-13 전명국 4704 0
47085 주님께서는 하고자 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2009-06-26 주병순 4701 0
47411 ♡ 성찰 ♡   2009-07-11 이부영 4703 0
47666 ♡ 성실한 열망 ♡ |1|  2009-07-21 이부영 470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