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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묵상 - 꽃들도 열매 되면 그런 질문이 하고싶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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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31 |
이순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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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묵상 - 탱자나무 가시 두 가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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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1 |
이순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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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4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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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7 |
방진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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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문집 3권을 하느님께 바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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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1 |
지요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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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적 진리 - 삼위일체이신 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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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6 |
장병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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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의 팔에 안겨계신 마더 데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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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8 |
장병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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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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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2 |
김용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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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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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31 |
주병순 |
470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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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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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1 |
이재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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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相生;win-win)의 길" - 2008.6.16 연중 제11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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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6 |
김명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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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 <주님께서는 하고자 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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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7 |
김양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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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0일 야곱의 우물- 마태 10, 7-15 묵상/ 아버지의 발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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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0 |
권수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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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오늘도 여유가 있는 말은....." 아직도 휴가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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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1 |
김양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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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0일 야곱의 우물- 마태 13, 24-43/ 렉시오 디비나에 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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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0 |
권수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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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4일 야곱의 우물- 마태 14, 22-36 묵상/ 밑져야 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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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4 |
권수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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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사람들" - 9.10,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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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0 |
김명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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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 오늘 복음 >과 < 오늘의 묵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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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0 |
김양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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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송> 부를 때 대답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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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3 |
김종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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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당신은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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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7 |
박영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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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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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2 |
김명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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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문 앞에 있어야 할 쓰레기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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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4 |
장병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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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이 휩쓸고 간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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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0 |
박영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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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1주 목요일-너의 간절한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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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5 |
한영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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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의 일치" - 5.9,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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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9 |
김명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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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머물러라" - 5.10,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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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0 |
김명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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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힘" - 6.11,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수도원 원장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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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2 |
김명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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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란치스꼬수사] 2009.6.13 토요일 고(故) 이 영길 대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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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3 |
전명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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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는 하고자 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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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6 |
주병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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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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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1 |
이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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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실한 열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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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1 |
이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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