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24009 목자들은 마리아와 요셉과 아기를 찾아냈다. 여드레가 차서, 그 이름을 ... |3|  2007-01-01 주병순 4692 0
25244 2월 11일 세계 병자의 날 (교황 베네딕도 16세) |4|  2007-02-08 장병찬 4691 0
25480 예수님의 모습이 제자들 앞에서 변하셨다. |4|  2007-02-17 주병순 4692 0
26121 ♠ 하늘 사다리 - 단독 입장 불가 ♠   2007-03-15 민경숙 4693 0
26460 미리읽는 성서묵상 [토요일]& 영상으로 초대 |1|  2007-03-30 원근식 4691 0
28060 저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도 돈을 더 많이 넣었다. |5|  2007-06-09 주병순 4692 0
28071 6월 10일 야곱의 우물- 루카 9, 11ㄴ-17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 |3|  2007-06-10 권수현 4695 0
29382 "봉헌의 삶" --- 2007.8.10 금요일 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 ... |4|  2007-08-12 김명준 4699 0
29997 그 몸에 잉태된 아기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이다. |4|  2007-09-08 주병순 4692 0
30020 누구든지 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   2007-09-09 주병순 4691 0
31742 조금씩 변해가는 사람-판관기39 |3|  2007-11-22 이광호 4696 0
31837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2007-11-26 주병순 4691 0
32522 한산한 안흥항에서 성탄절 회식을 즐겼습니다 |2|  2007-12-26 지요하 4692 0
32780 성경 읽기를 생활화하자! |6|  2008-01-07 유웅열 46910 0
32982 펌 - (13) 그 때 부르던 노래를 다시 듣고 싶다.   2008-01-15 이순의 4696 0
32983 "믿음의 인생 항해 여정" - 2008.1.15 화요일 성 마오로와 성 ...   2008-01-15 김명준 4694 0
33157 평생 동정이신 마리아   2008-01-23 장병찬 4693 0
33241 '가거라'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2|  2008-01-26 정복순 4694 0
33292 믿음은 우리의 존엄성을 찾아준다. |5|  2008-01-28 유웅열 4696 0
33518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2월 6일   2008-02-06 방진선 4691 0
33682 펌 - (28) 혼자 본 공현 |2|  2008-02-13 이순의 4694 0
34185 (465) 입영 장정께 |1|  2008-03-01 이순의 4692 0
34240 예수님의 전 '생애'는 성부의 사랑을 드러내신다 [결론편 2] |5|  2008-03-03 장이수 4693 0
34372 자 화 상   2008-03-08 김열우 4690 0
34560 [호산나! 호산나!] |9|  2008-03-16 김문환 4695 0
35149 [하늘나라] |5|  2008-04-07 김문환 4695 0
35217 ♣ 漢江 橋 ♣ |5|  2008-04-09 최익곤 4694 0
36229 5월 15일 목 / 우리 선생님은요... |3|  2008-05-15 오상선 4699 0
36294 주님! 오늘은 정말 당신앞에   2008-05-17 이규섭 4691 0
36990 6월 17일 야곱의 우물-마태 5, 43-48 묵상/ 신비로운 나라의 ... |6|  2008-06-17 권수현 469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