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30360 바알 앞에 무너진 이유 -판관기8 |2|  2007-09-23 이광호 4624 0
31161 10월 28일 야곱의 우물- 루카 18, 9-14 / 렉시오 디비나에 ... |4|  2007-10-27 권수현 4625 0
32876 어디서 생명의 신비를 찾아야 할까? |3|  2008-01-11 유웅열 4625 0
33600 다시 시작하는 새해, 힘이 솟는다 |13|  2008-02-10 박영희 4626 0
33604 쓰레기는 없다! /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8|  2008-02-10 신희상 4623 0
33754 사순제2주일/예수님의 변모-양승국 신부- |2|  2008-02-16 원근식 4624 0
169908 Re:사순제2주일/예수님의 변모-양승국 신부-   2024-02-17 이병희 30 0
34076 [스크랩] 가파른 절벽위의 Sumela Monastery / 터키 |4|  2008-02-27 최익곤 4628 0
34131 아브람(큰아버지라는 뜻임)이 부르심을 받다(창세기12,1~20)/박민화 ... |2|  2008-02-28 장기순 4625 0
34536 ◆ 악법을 옹호하여 돈을 버는 사람 ㅣ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  2008-03-15 노병규 46210 0
35155 ♡ 참회와 일치 ♡ |1|  2008-04-07 이부영 4626 0
35274 아는가? |15|  2008-04-11 김광자 46212 0
35709 [성령 안에서] |7|  2008-04-25 김문환 4625 0
36045 5월 7일 야곱의 우물- 요한 17, 11ㄷ-19 묵상/ 베로니카, 하 ... |5|  2008-05-07 권수현 4623 0
36419 '너희가 그리스도의 사람이기 때문에'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2008-05-22 정복순 4622 0
36558 그날에는 눈먼 자가 보게 될 것이다   2008-05-29 김용대 4621 0
37110 내일은 걱정하지 마라.   2008-06-21 주병순 4622 0
37427 주님은 죄인을 구하려 오셨습니다. |1|  2008-07-04 김영란 4621 0
37795 대인관계에서 단호한 결단과 선택을 ! |5|  2008-07-19 유웅열 4625 0
38223 8월 7일 야곱의 우물- 마태 16, 13-23 묵상/ 하늘나라의 열쇠 |4|  2008-08-07 권수현 4624 0
39467 맏아들은 생각을 바꾸어 일하러 갔다. 세리와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 ...   2008-09-28 주병순 4621 0
39515 가장 비천한 것을 가장 비범하게/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2008-09-30 조연숙 4621 0
40811 축일 : 11월 10일 성 대 레오 교황 학자 |1|  2008-11-10 박명옥 4625 0
41384 '인간적인 성전'은 헐어 버리십시오. [거짓 사랑] |2|  2008-11-26 장이수 4621 0
44296 "의인(義人)들의 삶" - 3.2,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   2009-03-02 김명준 4623 0
44419 주님께서 우리를 대하신 대로 - 윤경재 |6|  2009-03-07 윤경재 4629 0
45321 그 아침 |4|  2009-04-11 이재복 4624 0
45881 마리아, 자비의 어머니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 |2|  2009-05-06 장병찬 4624 0
46242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60 |1|  2009-05-20 김명순 4624 0
46760 혼인은 동등한 인격체로 만나 먼 길 떠나는 일입니다 - 윤경재   2009-06-12 윤경재 4625 0
47104 †주님의 기도   2009-06-27 김중애 462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