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81722 품위 있는 삶, 품위 있는 죽음 - 2013.6.5 수요일, 이수철 프 ... |1|  2013-06-05 김명준 4635 0
81733 사람들은 곧 나의 천사다/안젤름그륀신부 |1|  2013-06-06 김중애 4633 0
81799 매 순간이 당신의 것이다/안젤름 그륀 신부 |1|  2013-06-09 김중애 4635 0
81859 나는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   2013-06-12 주병순 4632 0
81878 존재하라/안젤름 그륀 신부   2013-06-13 김중애 4633 0
82327 영혼에는 십자가가 필요하다. |1|  2013-07-03 김중애 4633 0
82382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 2013 ...   2013-07-05 강점수 4635 0
82620 자, 칼을 받아라./신앙의 해[236]   2013-07-15 박윤식 4630 0
83142 전능하신 하느님께서 살아계심을 믿고(희망신부님의 묵상)   2013-08-07 김은영 4632 0
83481 ■ 좁은 문으로는 작은 이 만이/신앙의 해[277]   2013-08-25 박윤식 4630 0
83686 지혜로운 사람   2013-09-03 이부영 4632 0
83752 역경의 이로움   2013-09-06 이부영 4630 0
83785 ◎말씀의초대◎ 2013년 9월8일 주일   2013-09-08 김중애 4630 0
84491 ■ 회개를 통한 찐한 은총의 체험을/신앙의 해[327]   2013-10-14 박윤식 4630 0
84518 너는 그들을 두려워하지 마라.....(신명 3, 22)   2013-10-15 강헌모 4631 0
84582 ◎기도의 열매는 순결한 마음   2013-10-19 김중애 4630 0
84636 ♥게세마니의 잔을 마시십시오.   2013-10-22 김중애 4632 0
85915 ●초자연적 생명의 성장을 가로막는 장애(障碍) |1|  2013-12-19 김중애 4631 0
86210 오늘은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2014-01-01 소순태 4631 0
86465 한나는 속으로 빌고 있었으므로, 입술만 움직일 뿐......(1사무 1 ...   2014-01-11 강헌모 4634 0
86817 연중 제3주일/회개 하여라 하늘나락 가까이 왔다!   2014-01-26 원근식 4632 0
87002 ♥당신 가슴이 보석입니다   2014-02-02 김중애 4632 0
87094 그리움을 부르는 커피 한 잔 / 이채시인   2014-02-06 이근욱 4630 0
87604 가톨릭 그리스도교 신학은 과학일까요 아닐까요? |1|  2014-03-05 소순태 4631 0
89195 우리 신앙인의 목표 |1|  2014-05-15 이부영 4631 0
91297 ♡ 오늘의 말씀묵상- 『루카 12장 15절』 |2|  2014-09-02 한은숙 4631 0
92163 말씀의초대 2014년 10월 18일 토요일 [(홍) 성 루카 복음사가 ...   2014-10-18 김중애 4630 0
92343 11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 이채시인   2014-10-27 이근욱 4631 0
151110 † 예수 수난 제11시간 (오전 3시 - 4시) 카야파 앞으로 끌려가시 ... |1|  2021-11-20 장병찬 4630 0
151937 ★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 제2부 내맡김의 비법과 진리 |2|  2021-12-31 이혜진 463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