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39656 제41회 군인주일 강론글 모음 - 군종교구   2008-10-05 노병규 4621 0
39890 人生의 敎科書 |1|  2008-10-13 박명옥 4622 0
40172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 --고향과 친척과 집안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 ... |1|  2008-10-22 방진선 4621 0
40504 [<좋은글>>]순한 마음으로 세상의 주인이 되세요   2008-11-01 박명옥 4621 0
40811 축일 : 11월 10일 성 대 레오 교황 학자 |1|  2008-11-10 박명옥 4625 0
40961 그날에 사람의 아들이 나타날 것이다.   2008-11-14 주병순 4621 0
41384 '인간적인 성전'은 헐어 버리십시오. [거짓 사랑] |2|  2008-11-26 장이수 4621 0
42940 "관상의 샘" - 1.14,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 |1|  2009-01-14 김명준 4626 0
43396 고통은 절실한 믿음을 필요로 한다. |2|  2009-01-31 유웅열 4623 0
43430 예수님께서는 권위를 가지고 가르치셨다.   2009-02-01 주병순 4622 0
43490 나의 말 |1|  2009-02-03 장선희 4623 0
43627 막히고 닫힌 것을 소통해주시는 분 - 윤경재 |9|  2009-02-08 윤경재 4625 0
44061 믿음은 전염됩니다 - 윤경재 |5|  2009-02-22 윤경재 4627 0
44285 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 |2|  2009-03-02 주병순 4623 0
44296 "의인(義人)들의 삶" - 3.2,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   2009-03-02 김명준 4623 0
44304 "어서 오 너라, 내 사랑하는 바보야!" |4|  2009-03-03 유웅열 4624 0
44419 주님께서 우리를 대하신 대로 - 윤경재 |6|  2009-03-07 윤경재 4629 0
44436 (424)믿음길 안내자는 누구일까요? |15|  2009-03-07 김양귀 4627 0
44639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12|  2009-03-16 김광자 4627 0
44935 그들은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지만, 그분의 때가 아직 오지 않았다.   2009-03-27 주병순 4622 0
45881 마리아, 자비의 어머니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 |2|  2009-05-06 장병찬 4624 0
46636 (437)+++성경 쓰기 기도를 시작하게 인도하여 주신 주님 감사하나이 ... |10|  2009-06-07 김양귀 4627 0
46710 아버지의 기대 - 윤경재 |1|  2009-06-10 윤경재 4626 0
46760 혼인은 동등한 인격체로 만나 먼 길 떠나는 일입니다 - 윤경재   2009-06-12 윤경재 4625 0
47267 사랑과 평화의 마음 |4|  2009-07-05 김광자 4623 0
47716 육적인 철거민 <과> 영적인 철거민 [영적인 파괴자] |4|  2009-07-23 장이수 4625 0
47832 사람은 모두 거짓말쟁이지만 하느님은 진실하신 분이시라는 것이...   2009-07-28 김중애 4622 0
47904 ♡ 마음의 그릇 ♡   2009-07-31 이부영 4620 0
48098 8월 7일,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2009-08-06 장병찬 4623 0
48108 역대기상 13장 계약의 궤를 옮기다 |2|  2009-08-06 이년재 462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