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73960 주방과의 전쟁   2012-06-25 강헌모 4634 0
73963 ☆선입견 -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2-06-25 박명옥 4631 0
74324 ♡ 사랑, 놀라운 선물 ♡   2012-07-13 이부영 4633 0
74550 참된 사랑(희망신부님의 글) |1|  2012-07-25 김은영 4635 0
74613 가마니 짜기 달인이 되다   2012-07-28 강헌모 4632 0
74834 진짜 보람 있는 삶 |1|  2012-08-10 이부영 4632 0
74935 축복을 선택하자!   2012-08-16 유웅열 4630 0
75041 좋은 기운을 불러들이자!   2012-08-22 유웅열 4632 0
75329 9월 배티은총의 밤 01 -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2-09-04 박명옥 4631 0
75380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연중 제23주일 2012년 9월 9일) |2|  2012-09-07 강점수 4633 0
75826 ♡ 천주교 신자들간의 관계는 어떤 분위기입니까? ♡ |1|  2012-09-28 이부영 4632 0
75970 겸손과 평화 -회개의 선물- 10.5. 금,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   2012-10-05 김명준 46310 0
76268 + 당당해집시다 /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1|  2012-10-20 김세영 46313 0
76610 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날에도 향을 묻인다.   2012-11-03 강헌모 4631 0
76643 발 꾸 락 이 닮 았 삼   2012-11-05 조화임 4630 0
76745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 - 내 영혼의 성전[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   2012-11-09 박명옥 4632 0
77064 상실의 슬픔, 충분히 슬퍼해야   2012-11-25 강헌모 4635 0
77193 대림 제1주일/기다림,그 영원한 셀렘 |1|  2012-12-01 원근식 4631 0
77247 모두 사실인 데도요. |1|  2012-12-03 이기정 4630 0
78034 가족의 어원은 우리를 사랑으로 엮어줍니다.   2013-01-06 유웅열 4630 0
78106 주님 공현 후 수요일 - 조용하고 잠잠하라![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   2013-01-09 박명옥 4632 0
78109 성 시간(Holy Hour)과 성체현시란? 외   2013-01-09 소순태 4632 0
78575 아침의 행복 편지 134   2013-02-01 김항중 4630 0
78752 오늘 이 집은 구원을 받았다 -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3-02-08 박명옥 4630 0
78753 Re:오늘 이 집은 구원을 받았다 -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3-02-08 박명옥 3030 0
79330 한국 최고의 수학교수가 된 소아마비 앉은뱅이(박영식 야고부 신부님의 강 ... |1|  2013-03-02 김영완 4632 0
79547 하느님을 초대하는 참된 내적 침묵 |1|  2013-03-11 김중애 4630 0
79598 ♡ 용서의 여정 ♡   2013-03-13 이부영 4630 0
80238 부활 제2주일/ “주 참으로 부활하셨다”   2013-04-06 원근식 4630 0
80335 언제나 그리움을 쫓아서/송봉모신부   2013-04-09 김중애 4632 0
81096 기도하고 또 기도합시다.   2013-05-09 김중애 463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