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39323 바빌론 강가에서 - 롤하이저 신부님의 칼럼에서 |2|  2008-09-23 김용대 6702 0
39322 9월 23일 야곱의 우물- 루카 8, 19-21 묵상/ 예수님의 가족이 ... |4|  2008-09-23 권수현 7113 0
39321 ♡ 서로 다름에도 하나 되는 일 ♡   2008-09-23 이부영 5511 0
3932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7|  2008-09-23 이미경 1,15616 0
39319 9월 23일 화요일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기념일 - 양승국 스테 ... |1|  2008-09-23 노병규 1,02416 0
39318 ◆ 요셉 신부님의 복음 맛 들이기 - 연중 제 25 주간 화요일 |5|  2008-09-22 김현아 7467 0
39317 감나무의 고마음! |1|  2008-09-22 윤상청 4912 0
39315 봉숭아 ....... 이해인 수녀님 |9|  2008-09-22 김광자 5367 0
39314 감을 먹으며 ....... 이해인 수녀님 |8|  2008-09-22 김광자 5686 0
39313 (303)진선미의 의미가 담긴 하루였는가?... |9|  2008-09-22 김양귀 5217 0
39312 (302)기도는 |21|  2008-09-22 김양귀 6069 0
39310 "빛의 자녀들" - 9.22,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강론   2008-09-22 김명준 4677 0
39308 내가 자비를 베푸는데 네가 왜 배가 아프냐?   2008-09-22 김용대 5471 0
39307 ** 차동엽 신부님의 "매 일 복 음 묵 상"... ...   2008-09-22 이은숙 1,1002 0
39306 등불은 등경 위에 놓아, 들어오는 이들이 빛을 보게 한다.   2008-09-22 주병순 4901 0
39305 '등불'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2008-09-22 정복순 6603 0
39304 창녀 바빌론(요한묵시록17,1~18)/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08-09-22 장기순 8956 0
39316 이 글의 문제점을 말씀드립니다. |4|  2008-09-22 황중호 4227 0
39303 나는 언제나 말해 왔다   2008-09-22 장병찬 6893 0
39309 이 글의 문제점을 알려드립니다. |12|  2008-09-22 황중호 58810 0
39302 연중 25주 월요일-回光返照 |2|  2008-09-22 한영희 4332 0
39301 ◆ 눈 가리고 아웅 -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09-22 노병규 5582 0
39300 9월 22일 야곱의 우물- 루카 8, 16-18 묵상/ 빛이신 예수님의 ... |4|  2008-09-22 권수현 6322 0
39299 ♡ 마음을 여는 것 ♡   2008-09-22 이부영 5541 0
3929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0|  2008-09-22 이미경 1,01813 0
39297 9월 22일 연중 제25주간 월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09-22 노병규 80511 0
39296 오늘의 묵상(9월22일)[(녹) 연중 제25주간 월요일] |9|  2008-09-22 정정애 8706 0
39295 연약함이 힘이 된다- 새옹지마-롤하이저 신부님   2008-09-22 김용대 5552 0
39294 ◆ 요셉 신부님의 복음 맛 들이기 - 연중 제 25 주간 월요일 |4|  2008-09-22 김현아 6126 0
39293 맑은 마음 나누기 |8|  2008-09-21 김광자 5436 0
39292 설교는 결국 순교다 ....... [김상조 신부님] |6|  2008-09-21 김광자 5275 0
39291 하느님께서 주신 고귀한 보물 묵주기도   2008-09-21 박명옥 643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