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신고
131667	하느님과 통교하도록 하는 초자연적 생명	2019-08-12	김중애	1,099	1	0
131668	당신을 닮고 싶습니다	2019-08-12	김중애	1,151	1	0
131673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19주간 화요일)『하늘나 ... |2|	2019-08-12	김동식	1,488	1	0
131684	진리의 말씀으로 새로 태어나는 사람	2019-08-13	김중애	1,173	1	0
131685	오늘의 묵상	2019-08-13	김중애	1,046	1	0
131687	1분명상/영혼의 수선	2019-08-13	김중애	1,266	1	0
131688	활력을 되찾는 5가지 방법	2019-08-13	김중애	1,491	1	0
13170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19-08-14	김명준	927	1	0
131702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후속] 4. 당신은 정말로믿 ... |3|	2019-08-14	정민선	1,426	1	0
131707	아버지의 나라.....아버지의 뜻	2019-08-14	김중애	938	1	0
131709	1분명상/사랑의 실천	2019-08-14	김중애	916	1	0
131711	아름다운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9-08-14	김중애	1,011	1	0
131716	★ 성모 승천 (故김용배 신부님) / 성모 승천 대축일 |1|	2019-08-15	장병찬	1,554	1	0
13172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19-08-15	김명준	871	1	0
131728	사랑해야 할 가치	2019-08-15	김중애	1,437	1	0
131729	어제와는 또 다른 하루를 열며	2019-08-15	김중애	997	1	0
131741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후속] 5.'죄'란 도대체 |2|	2019-08-16	정민선	1,184	1	0
13174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19-08-16	김명준	1,105	1	0
131758	기회는 비전의 사람을 찾는다.	2019-08-16	김중애	1,186	1	0
131767	★ 교만의 증상들 |1|	2019-08-17	장병찬	1,391	1	0
131777	사람은 모두 거짓말쟁이지만 하느님은 진실하신 분이시라는 것이	2019-08-17	김중애	972	1	0
131781	악습을 고치는 것이 '회개의 본모습'이기도	2019-08-17	김중애	1,087	1	0
131782	사실 하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 |1|	2019-08-17	최원석	935	1	0
131784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20주일)『불을 지르러 ... |1|	2019-08-17	김동식	1,467	1	0
131796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사랑의 불)	2019-08-18	김중애	1,122	1	0
131797	하늘이 있는 곳	2019-08-18	김중애	910	1	0
131799	1분명상/하느님이 머무시는 영혼	2019-08-18	김중애	1,112	1	0
131800	우리가 걸어가야 할 길	2019-08-18	김중애	1,399	1	0
131807	★ 착각 속에 꼭꼭 숨어 있지는 않습니까? |1|	2019-08-19	장병찬	1,287	1	0
131819	가난함 속에서	2019-08-19	김중애	812	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