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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룸바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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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9 |
조경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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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룸바 자매님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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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9 |
이은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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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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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09 |
한성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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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선생님의 나라에 들어가실 때 저를 기억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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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1 |
주병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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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식사로 생활의 활기 채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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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3 |
이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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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엘제불과 성령 - 말씀의 봉사자 촛불 신부님께서 주시는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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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4 |
김종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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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리다 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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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01 |
정평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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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씩 등불을 밝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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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02 |
김광자 |
442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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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새롭게 맞이하는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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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03 |
김광자 |
442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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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의 찬가---롤하이저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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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04 |
김용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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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벤-허"의 사랑의 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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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3 |
김경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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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4일 야곱의 우물- 마르11,11-25 묵상/ 내 마음의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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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4 |
권수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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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0일 야곱의 우물- 루카9,22-25 묵상/ 나의 십자가에 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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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0 |
권수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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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사랑하신 나머지'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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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04 |
정복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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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로운 삶" - 5.6,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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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06 |
김명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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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누리는 것이 -반영억라파엘신부-(요한 16,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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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2 |
김종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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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께 간다'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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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4 |
정복순 |
442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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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 없는 사람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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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6 |
김창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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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표징 - 7.18,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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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8 |
김명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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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레아인가?아니면 라헬인가?(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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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0 |
이정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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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계명에서 둘째 계명의 의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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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9 |
소순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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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과연 얼마나 하느님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살았나![김웅열 토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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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04 |
박명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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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직 하나인 특별한 당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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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09 |
이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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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짝 피어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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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0 |
이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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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벌레와 낙타 - 매년 가해 연중 제21주간 화요일 복음 말씀에 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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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3 |
소순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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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와 복수심의 치유 - 김찬선(레오나르도)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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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1 |
노병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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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대철 성인에게서 배우다 - 김찬선(레오나르도)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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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0 |
노병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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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롭게 너를 얘기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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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9 |
이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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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강론)10월 19일 연중 제29주간 수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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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9 |
노병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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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믿음은 실천강조 아닌 순종강조 [믿음의 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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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1 |
장이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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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과 화해하십시오[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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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7 |
박명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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