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66521 나는 과연 얼마나 하느님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살았나![김웅열 토마스 ...   2011-08-04 박명옥 4421 0
66622 ♡ 오직 하나인 특별한 당신 ♡   2011-08-09 이부영 4422 0
66642 ♡ 활짝 피어나십시오 ♡   2011-08-10 이부영 4427 0
66950 작은 벌레와 낙타 - 매년 가해 연중 제21주간 화요일 복음 말씀에 대 ... |3|  2011-08-23 소순태 4423 0
67396 분노와 복수심의 치유 - 김찬선(레오나르도)신부   2011-09-11 노병규 4424 0
67607 유 대철 성인에게서 배우다 - 김찬선(레오나르도)신부   2011-09-20 노병규 4427 0
68253 (독서강론)10월 19일 연중 제29주간 수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 ... |1|  2011-10-19 노병규 4428 0
68300 바른 믿음은 실천강조 아닌 순종강조 [믿음의 순종]   2011-10-21 장이수 4420 0
68436 하느님과 화해하십시오[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1-10-27 박명옥 4421 0
68708 하느님의 벗 - 11.7,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1-11-07 김명준 4425 0
69246 11월29일 야곱의 우물- 루카10,21-24 묵상/ 비워내기   2011-11-29 권수현 4424 0
69430 중년의 눈물   2011-12-05 이근욱 4421 0
69569 참 만남의 행복 - 12,10.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   2011-12-10 김명준 4428 0
69970 신앙인은 상대의 말을 경청해야 합니다.   2011-12-27 유웅열 4422 0
70047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새해 아침 2012년 1월 1일). |1|  2011-12-30 강점수 4424 0
70197 예수님의 어린양들에게 하늘이 열리다 [담대함]   2012-01-05 장이수 4420 0
70770 이리 떼 안으로 보내는 이유 [거짓 예언자들 때문]   2012-01-26 장이수 4420 0
71106 2월10일 야곱의 우물- 마르7,31-37 묵상/ 자신만을 소중히 생각 ...   2012-02-10 권수현 4425 0
71117 충만한 존재, 충만한 의미 - 2.10,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   2012-02-10 김명준 4427 0
71246 2월16일 야곱의 우물- 마르8,27-33 묵상/ 나한테 예수님은 누구 ...   2012-02-16 권수현 4422 0
72111 진리와 자유 - 3.28,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2-03-28 김명준 4424 0
72361 “알렐루야” - “아멘”- 4.8.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   2012-04-08 김명준 4423 0
72682 아빠, 아버지 라는 호칭에 대하여   2012-04-24 소순태 4422 0
72935 주님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를 외쳐라   2012-05-08 강헌모 4421 0
74021 집 옮기기 : 주님의 아름다우심을 우러러. . .   2012-06-28 유웅열 4422 0
74253 중년의 당신, 어디쯤 서 있는가/ 이채 (유튜브 동영상 낭송시)   2012-07-08 이근욱 4421 0
74346 용서 없이는 희년 없다   2012-07-14 강헌모 4427 0
75142 8월 27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 시편143,8   2012-08-27 방진선 4420 0
75492 축복 -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  2012-09-13 박명옥 4424 0
77013 너도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 !   2012-11-22 주병순 442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