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34614 3월 18일 야곱의 우물- 요한 13, 21-33.36-38 묵상/ 5 ... |5|  2008-03-18 권수현 5217 0
34613 성지 순례 - 오벨리스크. |5|  2008-03-18 유웅열 5345 0
34612 미사 성제와 연옥 영혼들 |2|  2008-03-18 장병찬 4906 0
34611 ◆ 시간을 초월하는 문제 -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1|  2008-03-18 노병규 4745 0
34610 ◆ 그 길을 가는 시기 . . . . . . . . [김상조 신부님] |6|  2008-03-18 김혜경 68511 0
34609 ♡ 사랑과 기쁨 ♡   2008-03-18 이부영 5003 0
34608 유럽의 카페 오스트리아 |6|  2008-03-18 최익곤 4508 0
34606 용서 받지 못한 죄, 용서하지 못한 죄/ 이 우근 * |4|  2008-03-18 최익곤 6057 0
3460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2|  2008-03-18 이미경 91812 0
34604 3월 18일 성주간 화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5|  2008-03-18 노병규 80712 0
34603 ◆ 전능하신(?) 신부님 . . . . . . [신호철 신부님] |8|  2008-03-18 김혜경 71310 0
34602 오늘의 묵상(3월18일) 성주간 화요일 |14|  2008-03-18 정정애 64212 0
34601 [기도의 응답] |12|  2008-03-18 김문환 5568 0
34600 죄송스러운 |20|  2008-03-18 김광자 63112 0
34599 [기쁨 고난 축복 그리고 천국의 삶/신앙체험] |4|  2008-03-17 김문환 4674 0
34598 3월 18일 성화요일에... |6|  2008-03-17 오상선 44011 0
34597 ♤- 젖먹인 여인 -♤ - 이제민 신부님 |4|  2008-03-17 노병규 7637 0
34596 한 줄기의 빛 |2|  2008-03-17 최익곤 5565 0
34595 님의 발치에서... |9|  2008-03-17 이인옥 66410 0
34594 (420) 부활 단상 / 이해인 수녀님 |4|  2008-03-17 유정자 7666 0
34593 "생화(生花)냐 조화(造花)냐?" - 2008.3.17 성주간 월요일   2008-03-17 김명준 5895 0
34592 내 장례 날을 위하여 하는 일이니 이 여자를 그냥 놔두어라.   2008-03-17 주병순 4081 0
34591 (419) 실패한 첫사랑 / 이길두 신부님 |5|  2008-03-17 유정자 6087 0
34588 "별처럼 빛나는 이들" - 2008.3.16 주님 수난 성지 주일   2008-03-17 김명준 5833 0
34587 미사 성제는 십자가 상의 희생 제사이다 |2|  2008-03-17 장병찬 5913 0
34586 광활한 대자연의 아름다움 |2|  2008-03-17 최익곤 5658 0
34585 ◆ 속속들이 알지 못해도 -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03-17 노병규 5484 0
34584 그림 같은 미서부 풍경 ~ |2|  2008-03-17 최익곤 4765 0
34583 3월 17일 야곱의 우물- 요한 12, 1-11 묵상/ 바쁜 것이 죄 |3|  2008-03-17 권수현 5136 0
34581 [예수님을 따르기] |8|  2008-03-17 김문환 423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