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47401 열왕기하 10장 예후가 아합의 아들을 죽이다. |1|  2009-07-10 이년재 4392 0
47400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안에서 말씀하시는 아버지의 영이시다.   2009-07-10 주병순 4301 0
47399 부족한 12사도들과 성체 |1|  2009-07-10 김은경 4211 0
47398 뱀과 비둘기가 되라고요? - 윤경재 |2|  2009-07-10 윤경재 4605 0
47397 † 영성체/구자윤신부님 |1|  2009-07-10 김중애 5381 0
47396 '사람들이 너희를 넘길때'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싱]   2009-07-10 정복순 4391 0
47395 뱀의 논리 <와> 하느님의 논리 [ 99 와 1 ] |3|  2009-07-10 장이수 3892 0
47393 메뚜기 소동 (탈출기10,1-29)/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09-07-10 장기순 5414 0
47391 당신만이 가진 존귀한 가치 / 편견   2009-07-10 장병찬 5675 0
473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3|  2009-07-10 이미경 1,04615 0
47389 7월 10일 야곱의 우물- 복음 묵상/ 예수님 때문에 |1|  2009-07-10 권수현 5044 0
47388 감사....감사....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1|  2009-07-10 박명옥 99710 0
47387 ♡ 일치 ♡   2009-07-10 이부영 9604 0
47386 요셉의 삶에서 배울 점. -송 봉모 신부- |3|  2009-07-10 유웅열 4726 0
47385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92   2009-07-10 김명순 3932 0
47383 7월 10일 연중 제14주간 금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9-07-10 노병규 89217 0
47382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8|  2009-07-10 김광자 4713 0
47381 삶을 아름답게 하는 메세지 |5|  2009-07-10 김광자 6166 0
47380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뱀과 비둘기의 조화 |9|  2009-07-10 김현아 93419 0
47379 "하느님의 사람들" - 7.9,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 |2|  2009-07-09 김명준 3996 0
47377 열왕기하 9장 엘리사의 제자가 예후에게 기름을 부어 임금으로 세우다   2009-07-09 이년재 4962 0
47376 감사,감사/7월기도와 찬미의 밤/김웅렬신부님   2009-07-09 김중애 4823 0
47375 † 불같는 성령   2009-07-09 김중애 1,3132 0
47373 솔로몬의 지혜 |2|  2009-07-09 김은경 6073 0
47372 평화를 빌어주십시오 - 윤경재 |2|  2009-07-09 윤경재 6155 0
47371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 [유관수신부님의 복음묵상] |1|  2009-07-09 정복순 5661 0
47368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2009-07-09 주병순 5061 0
47366 야곱이 왜 더 힘들게 살았을까? -송 봉모 신부- |1|  2009-07-09 유웅열 7487 0
473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5|  2009-07-09 이미경 1,48615 0
47364 죽음의 시간을 준비하면서   2009-07-09 장병찬 690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