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47240 함부로 인연을 맺지마라 |9|  2009-07-04 김광자 6206 0
47239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4|  2009-07-04 김광자 4882 0
47238 체험 그리고 사건의 인식. -송 봉모 신부- |1|  2009-07-04 유웅열 4816 0
47237 7월 4일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1|  2009-07-04 노병규 90418 0
47236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본질과 비본질 |11|  2009-07-03 김현아 94820 0
47235 열왕기하 6장 엘리사가 잃어버린 도끼를 찾아주다   2009-07-03 이년재 6121 0
47234 "공동체, 그리고 미사전례와 성경" - 7.3,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 |1|  2009-07-03 김명준 4605 0
47233 믿음이 곧 행복이다 |3|  2009-07-03 이인옥 6747 0
47232 가축병 (탈출기9,1-35) /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09-07-03 장기순 5085 0
47231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2|  2009-07-03 주병순 5201 0
47230 우리의 본향은 하늘이다.   2009-07-03 김중애 5732 0
47229 †나를 위한 12장   2009-07-03 김중애 4651 0
47227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5|  2009-07-03 박명옥 1,1235 0
47226 7월 4일,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   2009-07-03 장병찬 1,0972 0
47225 7월 3일 야곱의 우물- 복음 묵상/ 예수님과 토마스 |2|  2009-07-03 권수현 5303 0
47224 ♡ 삶은 퍼즐 그림과 같다 ♡   2009-07-03 이부영 6214 0
472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7|  2009-07-03 이미경 1,14718 0
47222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이성과 신앙 |9|  2009-07-03 김현아 1,12815 0
47221 하느님의 섭리? -송 봉모 신부- |2|  2009-07-03 유웅열 7727 0
47220 7월 3일 금요일 성 토마스 사도 축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9-07-03 노병규 1,19718 0
47219 사랑은 피지 않고 시들지 않는다 |4|  2009-07-03 김광자 6176 0
47218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8|  2009-07-03 김광자 5455 0
47215 †[메시지 묵상- 마지막 순종 1. (1938)] |1|  2009-07-02 김중애 4482 0
47214 열왕기하 5장 엘리사가 나아만의 나병을 고쳐주다 |1|  2009-07-02 이년재 4541 0
47213 "순종의 믿음" - 7.2,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   2009-07-02 김명준 4952 0
47212 고통의 복음 [ 신은 고통에 침묵하지 않는다 ] |1|  2009-07-02 장이수 6801 0
47210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2009-07-02 주병순 4102 0
47209 7월 3일,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2009-07-02 장병찬 1,1933 0
47208 기적은 믿음에서부터...[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1|  2009-07-02 박명옥 1,1198 0
47207 요셉이 하느님의 섭리를 깨닫다. -송 봉모 신부- |3|  2009-07-02 유웅열 775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