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47532 ♡ 나의 마음 ♡   2009-07-16 이부영 5052 0
475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3|  2009-07-16 이미경 1,14015 0
47530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97   2009-07-16 김명순 3952 0
47529 그런 다음 마리아께서 당신을 주물처럼만들도록 하십시오.(6) |8|  2009-07-16 김중애 5006 0
47535 Re:그런 다음 마리아께서 당신을 주물처럼만들도록 하십시오.(6)   2009-07-16 안현신 30810 0
47528 먼저 마리아를 발견해야만 한다 (5)   2009-07-16 김중애 4096 0
47534 Re:먼저 마리아를 발견해야만 한다 (5)   2009-07-16 안현신 31311 0
47527 돌아오지 않는 세가지 |5|  2009-07-16 김광자 6635 0
47526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8|  2009-07-16 김광자 6023 0
47525 7월 16일 야곱의 우물- 복음 묵상/ 밤하늘 |2|  2009-07-16 권수현 4322 0
47524 임사체험의 은총. -스즈키 히데코 수녀- |3|  2009-07-16 유웅열 4987 0
47523 예수님께서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시기" 때문이다.   2009-07-16 김경애 3671 0
47522 7월 16일 연중 제15주간 목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9-07-16 노병규 83517 0
47521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주님의 길을 곧게 닦음] |1|  2009-07-15 장이수 3972 0
47520 열왕기하14장 아마츠야의 유다 통치   2009-07-15 이년재 3971 0
47518 ♡ 세월 건지기 ♡   2009-07-15 이부영 4192 0
47516 "철부지들 공동체" - 7.15,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 |1|  2009-07-15 김명준 4175 0
47515 "기적과 회개" - 7.14,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   2009-07-15 김명준 4204 0
47514 "성덕(聖德)의 잣대" - 7.13,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   2009-07-15 김명준 3894 0
47513 사진묵상 - Story   2009-07-15 이순의 7937 0
47512 세상의 멍에와 그리스도의 멍에 [십자가의 벗] |1|  2009-07-15 장이수 6252 0
47509 지혜롭다는 자들에게는 이것을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셨습니다 ...   2009-07-15 주병순 3992 0
47508 그런 다음 마리아께서 당신을 주물처럼 만들도록 하십시오.(6) |2|  2009-07-15 김중애 5395 0
47510 Re:죄송합니다.. |4|  2009-07-15 안현신 47217 0
47507 누가 슬기로운 자이며 누가 철부지인가? - 윤경재 |1|  2009-07-15 윤경재 4364 0
47505 먼저 마리아를 발견해야만 한다 (4)   2009-07-15 김중애 4583 0
47511 Re:먼저 마리아를 발견해야만 한다 (4)   2009-07-15 안현신 3097 0
47504 용서, 평안 그리고 감사 |1|  2009-07-15 장병찬 5424 0
47503 임사체험. -스즈키 히데코 수녀- |2|  2009-07-15 유웅열 6508 0
47502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사랑할 줄 알려면 |4|  2009-07-15 김현아 1,20014 0
47501 ♡ 착한 목자 ♡   2009-07-15 이부영 4434 0
47500 7월 15일 야곱의 우물-마태 11,25-27 묵상/ 찬미 놀이 |1|  2009-07-15 권수현 4433 0
4749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7|  2009-07-15 이미경 1,01817 0
47497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96   2009-07-15 김명순 386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