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7351 |
열왕기하 8장 수넴 여자 이야기의 마무리
|
2009-07-08 |
이년재 |
434 | 1 |
0 |
| 47350 |
부자 청년 <과> 가난한 과부 [ 비리와 기부 ]
|1|
|
2009-07-08 |
장이수 |
491 | 1 |
0 |
| 47348 |
믿음에 행동이 따르지 않으면....[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1|
|
2009-07-08 |
박명옥 |
1,236 | 5 |
0 |
| 47347 |
길잃은 한마리 양을 찾는 착한 목자
|2|
|
2009-07-08 |
장이수 |
1,772 | 4 |
0 |
| 47346 |
'일꾼은 적다'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
2009-07-08 |
정복순 |
563 | 3 |
0 |
| 47345 |
† 주님이 하신일 이제는 우리의 차례입니다 †
|
2009-07-08 |
김중애 |
426 | 2 |
0 |
| 47344 |
짝사랑/ 김웅렬 토마스 아퀴나스신부님
|
2009-07-08 |
김중애 |
631 | 4 |
0 |
| 47342 |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고생한 만큼
|6|
|
2009-07-08 |
김현아 |
1,059 | 17 |
0 |
| 47341 |
너희는 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가라.
|
2009-07-08 |
주병순 |
421 | 1 |
0 |
| 47340 |
† 미사 참례/구자윤신부님
|1|
|
2009-07-08 |
김중애 |
634 | 5 |
0 |
| 47339 |
'나를 버리셨다'고 낙망할 때
|
2009-07-08 |
장병찬 |
640 | 6 |
0 |
| 47338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3|
|
2009-07-08 |
이미경 |
1,144 | 17 |
0 |
| 47337 |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90
|
2009-07-08 |
김명순 |
450 | 4 |
0 |
| 47336 |
야곱의 삶에서 느낀 인상, -송 봉모 신부-
|1|
|
2009-07-08 |
유웅열 |
587 | 5 |
0 |
| 47335 |
♡ 하느님은... ♡
|
2009-07-08 |
이부영 |
484 | 3 |
0 |
| 47334 |
7월 8일 야곱의 우물- 마태 10,1-7 묵상/ 내가 받은 모든 것
|1|
|
2009-07-08 |
권수현 |
562 | 5 |
0 |
| 47332 |
같이 있게 하려고 ....... 김상조 신부님
|4|
|
2009-07-08 |
김광자 |
1,060 | 7 |
0 |
| 47331 |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2|
|
2009-07-08 |
김광자 |
575 | 5 |
0 |
| 47330 |
7월 8일 연중 제14주간 수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1|
|
2009-07-07 |
노병규 |
905 | 15 |
0 |
| 47329 |
◆ 대단한 성공 ◆
|
2009-07-07 |
김중애 |
526 | 4 |
0 |
| 47326 |
이사이 뿌리 [꽃이신 나자렛 예수 / 그리스도와 교회]
|
2009-07-07 |
장이수 |
415 | 1 |
0 |
| 47325 |
사제는 그리스도와 교회에 [온전히] 속해 있어야 한다
|
2009-07-07 |
장이수 |
402 | 3 |
0 |
| 47324 |
팥죽한그릇...
|
2009-07-07 |
김은경 |
486 | 3 |
0 |
| 47322 |
옳은 말 자체가 싫은 사람들을 위해서도 기도합니다
|
2009-07-07 |
지요하 |
429 | 1 |
0 |
| 47320 |
열왕기하 7장 3~20 아람군이 진지를 두고 달아나다
|
2009-07-07 |
이년재 |
509 | 1 |
0 |
| 47319 |
열왕기하 7장 1~2
|
2009-07-07 |
이년재 |
400 | 1 |
0 |
| 47318 |
"이스라엘" - 7.7,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
|
2009-07-07 |
김명준 |
498 | 6 |
0 |
| 47317 |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
2009-07-07 |
주병순 |
419 | 1 |
0 |
| 47316 |
성녀 예수데레사 영성에 관하여
|
2009-07-07 |
장병찬 |
508 | 5 |
0 |
| 47315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
|
2009-07-07 |
이미경 |
1,055 | 16 |
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