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47570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   2009-07-17 주병순 3572 0
47569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껍데기를 벗고 |12|  2009-07-17 김현아 1,53814 0
47568 어머니 내 어머니! 첫토요신심미사[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1|  2009-07-17 박명옥 1,1766 0
47567 열째 재앙의 예고(탈출기11,1-10)/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09-07-17 장기순 6194 0
47565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힘. -스즈키 히데코 수녀- |4|  2009-07-17 유웅열 6218 0
47563 [고해성사] 음란의 죄에 꼭 따라다니는 벙어리 마귀   2009-07-17 장병찬 6867 0
47560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98 |1|  2009-07-17 김명순 3802 0
47559 † 마리아 - 교회의 어머니   2009-07-17 김중애 4302 0
475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4|  2009-07-17 이미경 1,16617 0
47557 7월 17일 야곱의 우물- 마태 12,1-8 묵상/ 자비한 마음 |1|  2009-07-17 권수현 4654 0
47556 7월 17일 연중 제15주간 금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  2009-07-17 노병규 1,08320 0
47555 †나눔으로 임을 알고 저 자신을 알게하소서 ! |1|  2009-07-17 김중애 4233 0
47554 걱정거리를 접으며 물러갑니다.. |4|  2009-07-17 안현신 6374 0
47553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4|  2009-07-17 김광자 4994 0
47552 아름다운 이름 하나 가슴에 담으며 |4|  2009-07-16 김광자 5115 0
47551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4|  2009-07-16 김중애 6992 0
47549 열왕기하 15장 아자르야의 유다 통치   2009-07-16 이년재 4802 0
47548 창조주 하느님과 피조물 성모 마리아 |14|  2009-07-16 유성종 5769 0
47546 우리를 품어주시는 예수님 - 윤경재 |2|  2009-07-16 윤경재 5035 0
47543 오늘의 복음 묵상 - 멍에와 짐 |1|  2009-07-16 박수신 4904 0
47542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   2009-07-16 주병순 4472 0
47540 '모두 나에게로 오너라'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2009-07-16 정복순 5246 0
47539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평안함을 누리기 위해서 |7|  2009-07-16 김현아 1,50916 0
47538 거룩한 부르심![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7|  2009-07-16 박명옥 1,39910 0
47537 많은 사람을 구하여야 한다는 가식적인 위선에 대하여   2009-07-16 장이수 4381 0
47533 내 인생의 명작 / 용서해야 합니다   2009-07-16 장병찬 6107 0
47532 ♡ 나의 마음 ♡   2009-07-16 이부영 5142 0
475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3|  2009-07-16 이미경 1,15115 0
47530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97   2009-07-16 김명순 4182 0
47529 그런 다음 마리아께서 당신을 주물처럼만들도록 하십시오.(6) |8|  2009-07-16 김중애 5106 0
47535 Re:그런 다음 마리아께서 당신을 주물처럼만들도록 하십시오.(6)   2009-07-16 안현신 3131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