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43025 먼 길 떠나는 내 아들사제에게....(김웅렬토마스신부님 새사제 첫미사 ... |3|  2009-01-17 송월순 1,07611 0
43024 ** 차동엽 신부님.............'아멘"은?? ... |5|  2009-01-17 이은숙 1,0079 0
43023 심금을 울리는 성겸말씀 : 마르 10,15   2009-01-17 방진선 5471 0
43022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2009-01-17 주병순 5401 0
43029 모든 민족의 + 죄인들의 피난처 [악령의 활동과 분별]   2009-01-17 장이수 3431 0
43021 열왕기 상권 제12장 1 -33절 북쪽 지파들이 반기를 들다 |3|  2009-01-17 박명옥 5873 0
43020 레위를 보시고'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2|  2009-01-17 정복순 3967 0
43018 아기예수님/영적성장을위한감성수련문종원신부님 |1|  2009-01-17 조연숙 6433 0
43017 ♡ 사랑이 없으면 ♡   2009-01-17 이부영 4945 0
43015 참된 생명과 생동감 넘치는 길. |4|  2009-01-17 유웅열 5306 0
43014 1월 17일 토요일 성 안토니오 아빠스 기념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 |3|  2009-01-17 노병규 82911 0
43013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10|  2009-01-17 김광자 5974 0
4301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3|  2009-01-17 이미경 87516 0
43011 Love |11|  2009-01-17 박영미 6547 0
43019 Re:Love |1|  2009-01-17 김용대 3331 0
43010 우리를 부르시는 주님은 대화의 상대방이다 - 윤경재 |5|  2009-01-17 윤경재 4884 0
43009 마음의 선물 ........ 이해인 수녀님 |4|  2009-01-17 김광자 4884 0
43008 1월 17일 야곱의 우물- 마르 2, 13-17 묵상/ 한 식탁에 둘러 ... |3|  2009-01-17 권수현 5353 0
43007 남을 심판하지 말라 |1|  2009-01-17 신옥순 5533 0
43006 미리읽는 복음묵상/와서 보아라 요한1,35-42   2009-01-17 원근식 6163 0
43005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가장 위대한 발견 |6|  2009-01-16 김현아 65511 0
43004 사진묵상 - 성당에 가는 길   2009-01-16 이순의 5467 0
43003 남을 심판하지 마라 |2|  2009-01-16 박명옥 6645 0
43002 [저녁묵상] 그대는 내게 말했습니다   2009-01-16 노병규 4254 0
43001 괴물이거나 지혜롭지 못해서가 아니다 [정해진 멸망]   2009-01-16 장이수 4862 0
43000 숨겨진 것은 아무 것도 없다 |1|  2009-01-16 김용대 6902 0
42999 "영원한 안식처" - 1.16,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   2009-01-16 김명준 5166 0
42998 "길을 찾는 인간" - 1.15,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   2009-01-16 김명준 4207 0
42996 용서에는 소통하는 힘이 있습니다 - 윤경재 |2|  2009-01-16 윤경재 6428 0
42995 예레미야서 제9장 1 -25절 진실이 사라지다/주님께서 개입하러 오시다 |1|  2009-01-16 박명옥 4852 0
42994 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   2009-01-16 주병순 4783 0
42993 나의 울부짖음을 들으소서! |4|  2009-01-16 유웅열 579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