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43311 ** 차동엽 신부님의 "매 일 복 음 묵 상"... ... |2|  2009-01-28 이은숙 9726 0
43310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75   2009-01-28 김명순 4723 0
43308 지금 이 순간을 기쁘게 살자! |4|  2009-01-28 유웅열 4534 0
43306 눈을 들어 하늘을 보라! [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5|  2009-01-28 박명옥 8205 0
43307 김웅렬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의 영명축일을 축하드립니다!! |1|  2009-01-28 노병규 5643 0
43305 ◆ 기둥 뒤에 앉은 어머니 . . . . . [사목일기] |12|  2009-01-28 김혜경 74813 0
433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5|  2009-01-28 이미경 1,06413 0
43309 빠다킹 신부님 사제서품 1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17|  2009-01-28 이미경 4395 0
43302 1월 28일 성 토마스 데 아퀴노 사제 학자 기념일 - 양승국 스테파노 ... |5|  2009-01-28 노병규 82512 0
43301 감곡 성당 매괴 성모 순례지 |1|  2009-01-28 박명옥 5553 0
43300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12|  2009-01-28 김광자 4796 0
43299 가족을 그리며 |12|  2009-01-28 박영미 4305 0
43298 새해에는 이런 사람이 ....... 이해인 수녀님 |9|  2009-01-27 김광자 4574 0
43297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비옥한 땅, 마리아 |5|  2009-01-27 김현아 6185 0
43295 예레미야서 제15장 1 -배척하였기 때문에 배척받다/예례미야의 두 번째 ... |2|  2009-01-27 박명옥 5752 0
43294 제2바이올린 주자 |2|  2009-01-27 김용대 5793 0
43293 [저녁묵상] 텅 빈 밤의 성당에서 ....... |1|  2009-01-27 노병규 6013 0
43292 참 가족 |1|  2009-01-27 신옥순 5422 0
43291 "하느님의 뜻" - 1.27,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 |1|  2009-01-27 김명준 5254 0
43290 사랑의 시작 / 걱정은 마음이 나눠지게합니다 |2|  2009-01-27 장병찬 4712 0
43289 예수님을 바라보자 / 본회퍼의 회개 |3|  2009-01-27 장병찬 7792 0
43288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 |2|  2009-01-27 주병순 5322 0
43287 심긍을 울리는 성경말씀 : 로마 12,21 |2|  2009-01-27 방진선 5261 0
43286 '누가 내 어머니이며'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1|  2009-01-27 정복순 5953 0
43285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9 - 송봉모 토마스 S.J. 신부님 |1|  2009-01-27 노병규 8026 0
43284 내 모든 것의 주인이신 하느님[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2|  2009-01-27 박명옥 6441 0
43283 우리 초면이 아니죠? |5|  2009-01-27 김용대 6136 0
43281 1월 27일 야곱의 우물- 마르 3, 31-35 묵상/ 종파에 관계없이 |3|  2009-01-27 권수현 4785 0
43280 연중 3주 화요일-양이 아니라 하느님의 어린 양이 |1|  2009-01-27 한영희 4885 0
43278 새 신분을 얻는 길 - 윤경재 |3|  2009-01-27 윤경재 5244 0
43277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74 |1|  2009-01-27 김명순 5772 0
43276 영원한 생명이란 무엇인가? |7|  2009-01-27 유웅열 1,855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