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42020 충실한 영혼에게 만복이신 예수 성심 |3|  2008-12-16 장병찬 5254 0
42019 (397)오늘 바친 기도. |5|  2008-12-16 김양귀 5903 0
42016 가르멜산과 수도원 |1|  2008-12-16 박명옥 6824 0
42015 회개, 그 진정함은 곧 구원이로니..... |1|  2008-12-16 김경애 5722 0
42014 부자유친과 효의 정신 - 윤경재 |3|  2008-12-16 윤경재 6784 0
42013 요한이 왔을 때, 죄인들은 그를 믿었다.   2008-12-16 주병순 5571 0
42012 ** 차동엽 신부님의 "매 일 복 음 묵 상"... ...   2008-12-16 이은숙 1,3007 0
42011 대림 3주 화요일-실천적 무신론   2008-12-16 한영희 6862 0
42010 12월 16일 야곱의 우물- 마태 21, 28-32 묵상/ 자신을 알아 ... |2|  2008-12-16 권수현 6011 0
42009 [클래식과 함께하는 복음묵상]더 심한 욕이 나오지요-이기정 신부님   2008-12-16 노병규 7053 0
42008 *♡* 이원무 베다신부님 농장일기 / 자식 둔 신부의 하루 |3|  2008-12-16 김미자 8216 0
42007 헌금은 자발적으로, 형편에 맞게 바쳐야한다. |3|  2008-12-16 유웅열 7784 0
42006 ♡ 누리십시오 ♡   2008-12-16 이부영 6221 0
4200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6|  2008-12-16 이미경 1,16418 0
42004 전도서 4장 1 -17절 |1|  2008-12-16 박명옥 5713 0
42003 이사야서 53장 1 - 12절 |1|  2008-12-16 박명옥 6954 0
42002 잘못된 System의 오류 |7|  2008-12-16 박영미 5334 0
42001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8|  2008-12-16 김광자 6174 0
42000 용서의 계절 ....... 이해인 수녀님 |6|  2008-12-15 김광자 6406 0
41999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내 자신에게 솔직할 때 |6|  2008-12-15 김현아 98412 0
41998 축복받는 4종류의 사람 |4|  2008-12-15 장병찬 8446 0
41997 12월 16일 대림 제3주간 화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12-15 노병규 91314 0
41996 '하느님 같은 사람' |1|  2008-12-15 박명옥 6053 0
41995 "생각하는 백성이라야 산다." - 12.15,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 ...   2008-12-15 김명준 5472 0
41994 죄송혀유~~(알림)불법차량 및 무등록 운행차량 집중단속 실시 |1|  2008-12-15 김종업 5273 0
41993 올 한 해 동안 나는 진리 안에서 살았는가? (김웅렬토마스신부님 12월 ...   2008-12-15 송월순 6998 0
41992 회개(성거산지기 신부님 대림2주일 강론)   2008-12-15 김시원 7962 0
41990 요한의 세례가 어디에서 온 것이냐?   2008-12-15 주병순 9922 0
41989 칭찬하는 사람 vs 비난하는 사람 |8|  2008-12-15 박영미 78910 0
41988 항상 기뻐하십시오-가능한가 |3|  2008-12-15 박종구 732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