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41227 부활 |1|  2008-11-22 김용대 6682 0
41226 우리 딸이 아닌 것 같아요 |2|  2008-11-22 김용대 7313 0
41224 [그리스도의 시] 자신만을 믿는 불쌍한 토마 같은 인간들아! |3|  2008-11-22 장병찬 7103 0
41269 읽을때 주의하십시오   2008-11-23 안현신 2990 0
41225 “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를 읽는 분들에게   2008-11-22 장병찬 3784 0
41223 [강론] 연중 제 34주일 - 최후의 심판 (김용배신부님) |3|  2008-11-22 장병찬 6934 0
41222 금식과 축제의 의미 |2|  2008-11-22 김용대 6603 0
41221 죽음! 무엇이 두려운가? |7|  2008-11-22 유웅열 6564 0
41220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 마태 6,10   2008-11-22 방진선 5601 0
41219 *♡* 이원무 베다신부님 / 1분 묵상글 -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는 ... |5|  2008-11-22 김미자 7278 0
41218 묵주기도의 비밀 - 피에르 추기경 |4|  2008-11-22 장선희 5822 0
41217 ♡ 사랑어린 단순함으로 ♡ |1|  2008-11-22 이부영 7202 0
41215 사회적인 집단이 만들어 낸 수치심/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 신부 ... |1|  2008-11-22 조연숙 5672 0
41214 33일 봉헌 - 제 2장/제 6일, 나태/루르드성지-5 |3|  2008-11-22 조영숙 7234 0
41213 ** 차동엽 신부님의 "매 일 복 음 묵 상"... ... |2|  2008-11-22 이은숙 8873 0
41212 행복의 열쇠를 드립니다 |8|  2008-11-22 김광자 6454 0
41211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10|  2008-11-22 김광자 6336 0
41210 11월 22일 야곱의 우물- 루카 20, 27-40 묵상/ 하느님 앞에 ... |3|  2008-11-22 권수현 6395 0
4120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9|  2008-11-22 이미경 83410 0
412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방송 |2|  2008-11-22 이미경 4252 0
41207 You raise me up |4|  2008-11-22 박영미 5194 0
41206 또 행복 |7|  2008-11-22 박영미 6768 0
41205 11월22일 토요일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 양승국 스테파 ... |3|  2008-11-22 노병규 65915 0
41204 ◆ 요셉 신부님과 매일 복음 묵상을 -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 ... |5|  2008-11-22 김현아 5507 0
41198 윤홍선 + 발또르따 = '마리아교' [그리스도 반대자]   2008-11-21 장이수 4691 0
41197 "교황청 반대 안해" : 착각은 자유 [황중호신부님]   2008-11-21 장이수 6894 0
41202 "단순히 나쁜 소설일 뿐인가?" [박여향님]   2008-11-21 장이수 3752 0
41201 잘못된 가르침의 죄는 지옥벌을 면치 못한다[박영호님]   2008-11-21 장이수 3033 0
41200 사제의 권고를 무시하는 사람이 신자가 맞나? [양명석님]   2008-11-21 장이수 3742 0
41199 이 소설은 신앙에 도움이 안돼 [이성훈신부님]   2008-11-21 장이수 4154 0
41196 이사야서 제 34장 1-17절/민족들에 대한 심판/돔땅의 대살육   2008-11-21 박명옥 6112 0
41195 집회서 제36장 1-31절 이스라엘의 구원과 회복을 위한기도/예루살렘/ ... |2|  2008-11-21 박명옥 5123 0
41194 사진묵상 - 그래도 갔다 와 |1|  2008-11-21 이순의 5804 0
41193 미리읽는 복음/연중제34주일 그리스도 왕 대축일 |2|  2008-11-21 원근식 5455 0
41191 "배는 밥으로, 가슴은 하느님으로" -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 |1|  2008-11-21 김명준 5054 0
41190 하느님 사랑을 받고 있음을 느낄때.... |3|  2008-11-21 김경애 5405 0
41189 눈 내리는 바닷가로 ........ 이해인 수녀님 |8|  2008-11-21 김광자 489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