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37375 죽음을 나날이 눈 앞에 두기 |4|  2008-07-02 유웅열 6407 0
37374 역설적인 삶/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1|  2008-07-02 조연숙 5265 0
37373 7월 2일 야곱의 우물- 마태 8, 28-34 묵상/ 우울한 대한민국 |7|  2008-07-02 권수현 6017 0
37372 오늘의 묵상(7월2일)[(녹) 연중 제13주간 수요일] |12|  2008-07-02 정정애 69414 0
37371 ♡ 위대한 승리 ♡ |2|  2008-07-02 이부영 5175 0
37369 7월 2일 연중 제13주간 수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4|  2008-07-02 노병규 96713 0
373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6|  2008-07-02 이미경 1,07219 0
3737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방송 |5|  2008-07-02 이미경 3324 0
37367 독선에 빠진 자아   2008-07-02 진장춘 5965 0
37366 노르웨이의 대서양로(Atlanterhavsveien) |7|  2008-07-02 최익곤 5575 0
37365 존경은 기도에 앞서 으뜸가는 마음가짐 |7|  2008-07-02 최익곤 5567 0
37364 겁도 없이 잠을 자다니 ....... [김상조 신부님] |15|  2008-07-02 김광자 58011 0
37363 만남위에 세워진 성전 ....... [김상조 신부님] |11|  2008-07-02 김광자 5568 0
37362 군대와 돼지 떼 [왜 간섭하십니까] |5|  2008-07-01 장이수 6433 0
37361 귀를 막다 |5|  2008-07-01 이재복 4975 0
37360 주님, 구해주십시오!” - 2008.7.1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2|  2008-07-01 김명준 6374 0
37359 나는 하느님을 아는가?   2008-07-01 박수신 6014 0
37358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시자 아주 고요해졌다. |1|  2008-07-01 주병순 4482 0
37357 세계 최대의 크루즈 여객선 'Project Genesis' 에어버스 A ... |3|  2008-07-01 최익곤 6545 0
37356 ◆ 제대로 잘 될 텐데 -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3|  2008-07-01 노병규 7077 0
37355 7월 1일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  2008-07-01 노병규 1,05717 0
37354 7월 1일 야곱의 우물- 마태 8, 23-27 묵상/ 바람에 흔들리는 ... |4|  2008-07-01 권수현 7129 0
37353 7월의 주제 - 깨끗하게 살자   2008-07-01 장병찬 6715 0
37352 하느님을 크게 기쁘게 해드리는 것 |3|  2008-07-01 최익곤 7825 0
37351 ♡ 인생이라는 시계 ♡   2008-07-01 이부영 7694 0
3735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5|  2008-07-01 이미경 1,17318 0
37349 오늘의 묵상(7월1일)[(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10|  2008-07-01 정정애 68612 0
37348 믿어라 그러면 행복할 것이다. |4|  2008-07-01 유웅열 6855 0
37347 저를 깨워주소서 |6|  2008-07-01 이인옥 75612 0
37344 (268)새 아침을 맞으며.. |6|  2008-07-01 김양귀 5665 0
37346 Re:(268)전대사를 받기위한 조건 |3|  2008-07-01 김양귀 5122 0
37345 Re:(268)사도 바오로와 함께 드리는 기도입니다. |1|  2008-07-01 김양귀 3961 0
37342 왜 겁을 내느냐? ... 7 월 1일 복음 묵상 |2|  2008-06-30 윤경재 559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