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37153 로렌조 오일'의 기적이 계속되기를 바라면서.../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7|  2008-06-23 신희상 5458 0
37152 겸손의 교훈 |6|  2008-06-23 최익곤 7807 0
37151 6월 23일 야곱의 우물- 마태 7, 1-5 묵상/ 심판하지 마라 |6|  2008-06-23 권수현 5685 0
37148 ♡ 지금 이 순간을 충만하게 살아라. ♡ |1|  2008-06-23 이부영 5933 0
37147 6월 23일 연중 제12주간 월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1|  2008-06-23 노병규 83314 0
371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0|  2008-06-23 이미경 1,00017 0
37145 오늘의 묵상(6월23일)[(백)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 |12|  2008-06-23 정정애 63211 0
37143 분노를 어떻게 다루어야 하나? |5|  2008-06-23 유웅열 7475 0
37142 6월 22일 남북통일 기원 미사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1|  2008-06-23 노병규 4934 0
37141 마음의 길 동무 |5|  2008-06-23 최익곤 5925 0
37140 기도안에서 올리는 詩(1) ........................ ... |2|  2008-06-23 이상윤 4352 0
37139 신약의 약속의 목자와 성전   2008-06-22 임성조 7100 0
37138 오늘날의 신앙점검   2008-06-22 임성조 5370 0
37137 확실한 이단 구별법!! |1|  2008-06-22 임성조 8260 0
37135 6월22일 남북통일기원미사 / 우리의 소원은 통일?   2008-06-22 오상선 4673 0
37134 너희는 육신을 죽이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2008-06-22 주병순 4832 0
37132 [펌]‘가슴이 벅차오르는’ 천혜의 미항, 베르겐 |3|  2008-06-22 최익곤 4603 0
37133 노루웨이 오슬로 (Oslo) |5|  2008-06-22 최익곤 3104 0
37131 기도와 용서 ....... [김상조 신부님] |16|  2008-06-22 김광자 6359 0
37130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 2008.6.22 연중 제12주일 |1|  2008-06-22 김명준 5403 0
37129 <참된 믿음은 주님과 일치입니다> ... 윤경재 |2|  2008-06-22 윤경재 4304 0
37128 ◆ 주님이 확인해 주신 말 -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3|  2008-06-22 노병규 5187 0
37127 유머와 웃음의 신학적 의미. |6|  2008-06-22 유웅열 5077 0
37126 자신의 한계와 약점을 받아들임/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2|  2008-06-22 조연숙 4506 0
37125 오늘의 묵상( 6월 22일)[(백) 남북통일 기원 미사] |10|  2008-06-22 정정애 5649 0
37124 6월 22일 야곱의 우물- 마태 18, 19ㄴ-22 /렉시오 디비나에 ... |5|  2008-06-22 권수현 4763 0
371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6|  2008-06-22 이미경 80213 0
37121 그림같은 밴쿠버 풍경 |6|  2008-06-22 최익곤 5683 0
37117 우리 마음에 말씀하시는 하느님 |4|  2008-06-22 최익곤 5494 0
37116 6월 22일 연중 제12주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1|  2008-06-22 노병규 72511 0
37115 말씀 |17|  2008-06-22 김광자 5051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