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36498 나에게 부족한 것 한 가지 |1|  2008-05-26 오상선 6638 0
36497 ◆ 사람의 마음은 둘인가요? l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1|  2008-05-26 노병규 5202 0
36496 주 예수 그리스도 여기 계신다! |4|  2008-05-26 장병찬 4644 0
36495 5월 26일 야곱의 우물- 마르 10, 17-27 묵상/ 아주 작고 사 ... |4|  2008-05-26 권수현 4374 0
36494 태양의 찬가/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2008-05-26 조연숙 5103 0
36493 가정의 달. 뿌린 대로 거두는 인생 & 행복한 가정 |4|  2008-05-26 최익곤 5927 0
36492 나이가 가져다 준 선물 |4|  2008-05-26 최익곤 5276 0
36491 영예로운 자리를 피함 |4|  2008-05-26 최익곤 4627 0
3648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9|  2008-05-26 이미경 80115 0
36488 5월 26일 월요일 성 필리보 네리 사제 기념일 - 양승국 스테파노 ... |1|  2008-05-26 노병규 71613 0
36487 우리들의 님 |1|  2008-05-26 박규미 4811 0
36486 오늘의 묵상(5월26일)성 필리보 네리 사제 기념일 |9|  2008-05-26 정정애 4637 0
36485 어머니   2008-05-25 김성준 5022 0
36484 성체성혈대축일미사에 기적이...   2008-05-25 정혜진 5741 0
36483 말씀으로 ....... [김상조 신부님] |13|  2008-05-25 김광자 5126 0
36482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   2008-05-25 주병순 4582 0
36481 성체와 성혈되기 |2|  2008-05-25 오상선 5664 0
36480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있는 빵" - 2008.5.25 주일 그리스도의 ...   2008-05-25 김명준 4543 0
36478 5월 25일 야곱의 우물- 요한 6, 51-58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 |3|  2008-05-25 권수현 4933 0
36477 아름답게 늙는 지혜 |5|  2008-05-25 최익곤 7735 0
36475 조용한 물이 깊은 것처럼 |6|  2008-05-25 최익곤 6237 0
36474 5월 25일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  2008-05-25 노병규 78213 0
3647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6|  2008-05-25 이미경 70114 0
36476 빠다킹 신부님 ! 생신 축하드립니다... |4|  2008-05-25 이미경 4874 0
36472 성경 공부. |5|  2008-05-25 유웅열 4906 0
36471 오늘의 묵상(5월25일)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11|  2008-05-25 정정애 6019 0
36470 종착역 ....... 류해욱 신부님 |14|  2008-05-24 김광자 4897 0
36468 이사악이 태어나다(웃음, 기쁨, 은혜, 진리교회)(창세기21,1~34) ...   2008-05-24 장기순 4726 0
36466 사라져가는 희망   2008-05-24 김용대 3743 0
36465 어린이를 나에게 데려오너라   2008-05-24 김용대 3933 0
36464 "하느님의 나라는 누구의 것인가?" - 2008.5.24 연중 제7주간 ...   2008-05-24 김명준 361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