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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사
따뜻한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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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자리

103472 이원규 [gpsimon] 스크랩 2023-11-28

하느님을 찬미 한다면서

하느님을 자리에서 밀어내고

그 자리에 내가 앉아있지 않은지?

 

하느님을 빌미로

내 잘난 자존심과 명예를

우상숭배하고 있지 않는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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