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림 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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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553 이문섭 [bobalgun] 스크랩 2023-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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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 망
대림의 어둠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어둠이 깊어가면
새벽이 곧 찾아 올 것이란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어둠이 살아질 것입니다
그것이 세상을 만드신
하느님의 뜻입니다
사람을 사랑 하시고
세상이 희망을 가지고
삶을 살도록 축복하시는
살아계신 하느님의 거룩한 뜻입니다
세상 속에서
우리가 어려움을 당하지만
우리에게 독이 되라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하느님께선 우리로 하여금
겸손하고 선한 삶을 살라고
어려뭄을 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고통은 우리들의 적이 아닙니다
우리가 벗하며 살아가야 하는
친구와 같은 것입니다
우리는 많은 것이 없을 수 있습니다
삶이 고될수 있습니다
하지만 성탄의 주님을 잃지 않는 다면
우리에겐 내일이 있습니다
이문섭 라우렌시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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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72. 죄인이 하느님의 자비로운 은총을 얻기 위해서는 조금이라도 자기 마음의 문을 열어야 한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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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578
장병찬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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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577
장병찬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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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십자가의 고뇌 첫째 시간, 예수님의 첫째 말씀 - 예수 수난 제20시간 (오후 0시 - 1시) / 교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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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576
장병찬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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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575
장병찬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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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573
장병찬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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