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림 3주
-
103553 이문섭 [bobalgun] 스크랩 2023-12-16
-
희 망
대림의 어둠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어둠이 깊어가면
새벽이 곧 찾아 올 것이란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어둠이 살아질 것입니다
그것이 세상을 만드신
하느님의 뜻입니다
사람을 사랑 하시고
세상이 희망을 가지고
삶을 살도록 축복하시는
살아계신 하느님의 거룩한 뜻입니다
세상 속에서
우리가 어려움을 당하지만
우리에게 독이 되라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하느님께선 우리로 하여금
겸손하고 선한 삶을 살라고
어려뭄을 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고통은 우리들의 적이 아닙니다
우리가 벗하며 살아가야 하는
친구와 같은 것입니다
우리는 많은 것이 없을 수 있습니다
삶이 고될수 있습니다
하지만 성탄의 주님을 잃지 않는 다면
우리에겐 내일이 있습니다
이문섭 라우렌시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 † 070. 지난밤에 겪은 네 고통은 수많은 사람들에게 은총을 얻어다 주었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
103569
장병찬
2023-12-19
-
반대 0신고 0
-
- 6. 열렬한 기도는 하느님을 움직인다! [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 / 교회인가
-
103568
장병찬
2023-12-19
-
반대 0신고 0
-
- † 십자가 지고 칼바리아에 오르시어 옷 벗김을 당하시다 - 예수 수난 제18시간 (오전 10시 - 11시) / 교회인가
-
103567
장병찬
2023-12-19
-
반대 0신고 0
-
- ★118. 예수님이 사제에게 - 새 교회 (교회 쇄신과 신학의 정화) /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릭출판사)
-
103566
장병찬
2023-12-19
-
반대 0신고 0
-
- † 069. 영혼의 구원을 위해 싸우고, 내 자비를 신뢰하도록 권고하여라,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
103565
장병찬
2023-12-18
-
반대 0신고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