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순 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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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883 이문섭 [bobalgun] 스크랩 2024-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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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사
주님 사순의 어두움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저희들을 위하여
고통을 받으시고
생명을 주시는 은혜에 감사 드립니다
주님 저희 에게는 주님이 필요하건만
저희는 주님을 잘 알지 못합니다
우리는 나의 힘으로 살 수 있을 것 마냥
주님을 외면 할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주님 알고 있습니다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를 지신 분이
주님 이시라는 것을,
그리고 또 주님께선
우리를 버리지 않으신다는 것을,
주님 부활의 주님을 기억해 봅니다
주님께선 우리에게 말씀하셨습니다
함께하겠노라고, 사랑한다고,
하지만 우리는 지금
사순의 고통속에만 머물러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주님 이제 자신을 넘어 저높은 곳을
볼 수 있게 도와 주십시오
그리하여 주님안에서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 주십시오
감사의 삶으로 이웃을 사랑하게 도와 주십시오
주님주신 우리의 삶을
소중하게 여길수 있도록 도와 주십시오
우리가 주님을 따를 수 있도록
"마음의 문"을 열어 주시옵소서
이문섭 라우렌시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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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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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887
장병찬
2024-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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