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활
-
103931 봉기순 [bgn9575] 스크랩 2024-03-21
-
부활
봉 기순 가브리엘라
주님!
당신을 가슴에 새겨
처음으로 성호 를 긋 던 날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의 의미가 부활 이였음을
이제야 알겠나이다
삶의 한 귀퉁이에서 헤 메 이다
삶의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기고 의지하는
주님의 자녀로 태어난 것이 진정한 부활임을 깨닫습니다
내 누추한 이웃에게 해 준 것이
나에게 해 준 것이라는 주님의 말씀이
부활이라는 것을 이제야 알겠나이다.
주님 !
살아온 날이 모두다 부활 이였기를
또한
살아갈 날들 또한 부활이기를
주님을 바라보며 기도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 † 군사들 가운데 계신 예수님 - 예수 수난 제12시간 (오전 4시 - 5시) / 교회인가
-
103933
장병찬
2024-03-21
-
반대 0신고 0
-
- ★18. 예수님이 사제에게 - 내가 그것을 허락하고 있다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릭출판사)
-
103932
장병찬
2024-03-21
-
반대 0신고 0
-
- † 054. 나는 하느님만으로 충분하기 때문이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
103930
장병찬
2024-03-20
-
반대 0신고 0
-
- 2. 연옥은 불타는 사랑의 상처 [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 / 교회인가
-
103929
장병찬
2024-03-20
-
반대 0신고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