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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61. 하느님은 선하시고 그 자비 크시니, 하느님을 사랑하라.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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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964
장병찬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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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십자가에 못 박히시다 - 예수 수난 제19시간 (오전 11시 - 12시) / 교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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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963
장병찬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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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십자가 지고 칼바리아에 오르시어 옷 벗김을 당하시다 - 예수 수난 제18시간 (오전 10시 - 11시) / 교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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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962
장병찬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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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낭만적 하이든과 고전적 브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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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960
이현주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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