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 음 2
-
103995 이문섭 [bobalgun] 스크랩 2024-04-13
-
2
작은 데서 부터
우리가 주님을 나의 주님으로
고백하기 위해서는
나의 이기심을 버려야 합니다
그래서 내안에 주님을 모시는 삶을 살아야하고
정성것 성체를 모셔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의 삶은
고통의 삶일지 모릅니다
우리도 십자가를 지며 살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주님의 위로도 넘칠 것입니다
주님께선 당신이 사랑하시는 백성을
항상 돌보시기 때문입니다
나에게 물질이 많고
건강하고, 많이배워 모든 것을 알고 있다고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님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나눔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선 당신의 몸과 피를
우리에게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이제 삶을 두려워 해선 안됩니다
신앙생활을 한다는 것은 참 소중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인생을 살면서 항상 만족한 삶을 살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내게 주어진 것에대해
비관하지 아니하고 감사의 삶을 살 수 있다면
우리는 다시 일어설 수 있을 것입니다
신앙은 작은 데서 부터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이문섭 라우렌시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 남몰래 흐르는 눈물
-
103998
강칠등
2024-04-15
-
반대 0신고 0
-
- † 069. 영혼의 구원을 위해 싸우고, 내 자비를 신뢰하도록 권고하여라,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
103997
장병찬
2024-04-14
-
반대 0신고 0
-
- † 068. 인간에게 지존하신 하느님의 복락에 참여케 하신 하느님의 자비는 얼마나 위대한가.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
103996
장병찬
2024-04-13
-
반대 0신고 0
-
- † 067. 고통을 나는 모두 죄인들을 위해 바쳤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
103994
장병찬
2024-04-12
-
반대 0신고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