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몰래 흐르는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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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998 강칠등 [kcd159] 스크랩 202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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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방에 오랫만에 들어 왔네요~따뜻한 방만큼은 소소한 일상의 정서적인생활을 나누는 場이 되기를 바랍니다.교리 공부도 좋고 묵상 글도 좋지만각 게시판에 용도에 맞게 글을 올리며따뜻하고 신앙생활에 도움이 되는 글을서로 주고 받으며 여러 교우님들의 일상생활에서느끼고 즐겁고 행복했던 일이나 슬픈일을공유하는 삶의 이야기로서 서로 격려와 위안이되는 따뜻한 이야기방이 되였으면 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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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71. 참회의 성사를 미루지 말고 받아라.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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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001
장병찬
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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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촌호수의 낮과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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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000
강칠등
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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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70. 지난밤에 겪은 네 고통은 수많은 사람들에게 은총을 얻어다 주었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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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999
장병찬
202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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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몰래 흐르는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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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998
강칠등
202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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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69. 영혼의 구원을 위해 싸우고, 내 자비를 신뢰하도록 권고하여라,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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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997
장병찬
2024-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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