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몰래 흐르는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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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998 강칠등 [kcd159] 스크랩 202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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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방에 오랫만에 들어 왔네요~따뜻한 방만큼은 소소한 일상의 정서적인생활을 나누는 場이 되기를 바랍니다.교리 공부도 좋고 묵상 글도 좋지만각 게시판에 용도에 맞게 글을 올리며따뜻하고 신앙생활에 도움이 되는 글을서로 주고 받으며 여러 교우님들의 일상생활에서느끼고 즐겁고 행복했던 일이나 슬픈일을공유하는 삶의 이야기로서 서로 격려와 위안이되는 따뜻한 이야기방이 되였으면 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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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3세 이신 장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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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008
강칠등
20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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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75. 죽을 때에 공포를 느끼지 않을 사람은 하느님 자비를 전파하고 신뢰하도록 권고하는 사람 .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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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007
장병찬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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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74. 지치지 말고 내 자비를 선포하여라.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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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006
장병찬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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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73. 네 작은 고통을 내 수난과 일치시키면 그것은 무한한 가치를 띄게 될 것이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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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005
장병찬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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