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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3세 이신 장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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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008
강칠등
20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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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75. 죽을 때에 공포를 느끼지 않을 사람은 하느님 자비를 전파하고 신뢰하도록 권고하는 사람 .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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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007
장병찬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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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74. 지치지 말고 내 자비를 선포하여라.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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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006
장병찬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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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73. 네 작은 고통을 내 수난과 일치시키면 그것은 무한한 가치를 띄게 될 것이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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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005
장병찬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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