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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73. 네 작은 고통을 내 수난과 일치시키면 그것은 무한한 가치를 띄게 될 것이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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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005
장병찬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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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대 할배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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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003
강칠등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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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72. 죄인이 하느님의 자비로운 은총을 얻기 위해서는 조금이라도 자기 마음의 문을 열어야 한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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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002
장병찬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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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71. 참회의 성사를 미루지 말고 받아라.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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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001
장병찬
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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